손글씨로 전하는 빛나는 21주년 축하메시지



손글씨로 전하는
빛나는 21주년 축하메시지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됐고, 의미 있는 21주년을 맞았다.
아직 코로나19 여파로 활발한 활동은 할 수 없지만 마음만은 기쁘고 또 따스했으면 한다.
이에 글로비스인들이 축하를 전하고자 분위기 있는 무드등을 만들고 그 안에 손글씨로 축하메시지를 적어 보내왔다.
정성 가득한 축하의 인사를 만나보자.

21th 글로비스 더욱 더 찬란하길

울산2C/C 김구주 책임매니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2021년을 무사히 보내고, 새로운 2022년을 희망차게 맞이할 수 있어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새로운 2022년 임인년에는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내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이에 비록 서툰 글씨지만 아크릴 무드등으로 우리 현대글로비스를 응원하고자 이벤트에 응모했습니다. 현대글로비스의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글로비스 더욱 더 찬란하길’ 소망해봅니다. 임직원 여러분! 지난 한 해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우리 앞으로도 더욱 힘을 내 더 큰 목표를 이루어 나가요!


지나고 나면 다 추억이었음을

컨설팅1팀 강수진 매니저



평소 만들기를 좋아하던 차에 이벤트 공지를 보고는 ‘이거다!’ 싶어 바로 신청했습니다. 생각보다 빨리 도착한 택배상자를 보고는 두근두근 설레는 마음이 더 커졌지요. 그래서 그 자리에서 엄마와 함께 바로 상자를 뜯어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예쁘게 꾸미려면 가장 먼저 도안을 잘 골라야겠죠? 도안이 2권이나 와서 고르는 재미도 쏠쏠했네요. 도안에는 재미있는 글귀도 많았고, 예쁜 그림도 많았지만, 저는 한 해를 후회 없이 떠나보내자는 의미에서 ‘지나고 나면 다 추억이었음을’이라는 도안을 골랐습니다.

실제로 지난 7월 입사 후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그때는 너무 힘들었지만 지금 생각하면 다 추억이더라고요. 그래서 그 기억들은 추억으로 묻어두고, 2022년을 기분 좋게 맞이하기 위해 고른 것이랍니다. 필름을 뜯고 아크릴에 도안을 그린 후 바로 노트북에 무드등을 연결해보았죠. 우와~ 역시나 정말 이쁘더라고요!

‘절대 후회하지 마라. 좋은 일이라면 그것은 멋진 것이다. 나쁜 일이라면 그것은 경험이 된다’라는 말이 있는데, 우리 현대글로비스 임직원들도 2021년의 기억들은 추억으로 남기고, 더 기쁜 2022년을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파이팅!




창립 21주년, 우리의 앞길엔 꽃길만

경영분석팀 김찬수 매니저



회사의 성장은 모두 그 안에 속해 있는 임직원들의 노력 덕분이라는 걸 알기에, 저는 그동안 헌신해온 임직원들에게 축하를 전하고 싶습니다. 지난해 입사해 이제 막 현대글로비스에서 여정을 시작한 만큼 이번 창립 21주년은 한걸음 뒤에서 그동안 회사를 이끌어주신 선배들에게 존경하는 마음을 담아 축하의 박수를 건네겠습니다. 하지만 앞으로의 여정에서는 저도 현대글로비스의 발전을 위해 헌신할 것이며, 오랜 시간이 흐른 뒤에는 당당하게 축하받는 직원이 되고 싶네요.

그리고 멋진 축하인사를 전하고 싶어 아크릴 무드등에 캘리그라피 글씨 쓰는 연습을 몇 번이나 했는데, 잘 되지 않더라고요. 정말 썼다 지우고 몇 번을 수정했는지 모릅니다. 생각했던 이미지대로 그려지지 않아 조금 아쉽지만 나름 최선의 결과물을 보여드립니다. 앞으로 함께 현대글로비스의 꽃길을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


21년 넘어 앞으로도 글며들다

글로벌포워딩영업2팀 이재욱 매니저



현대글로비스 21주년을 맞아, 구성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회사로 더욱 발전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축하인사를 전하고 싶었는데, 운이 좋게도 이벤트에 당첨돼 무드등 만들기 체험도 하고 손글씨로 축하인사도 전할 수 있게 됐네요. 저는 ‘글로비스에 스며들다’라는 의미로 ‘21년 넘어 앞으로도 글며들다’라는 문구와 최준 머리를 한 도리로 무드등을 꾸며봤습니다. 손재주가 없어 생각했던 것만큼 예쁘게 나오지는 않았지만, 처음 해보는 무드등 만들기인 만큼 신기했고 또 썼다 지웠다 반복하며 즐거운 시간도 보낼 수 있었습니다.

현대글로비스의 21주년을 정말 축하하고, 제 축하메시지처럼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이 글로비스의 매력에 빠져 글며들기를 바라겠습니다.


우리의 1월은 더욱 더 찬란하길

글로벌SCM구매팀 이수민 매니저



요즘 SNS에서 종종 보던 무드등 만들기가 이벤트 공지로 올라와 있는 걸 보곤 바로 신청했습니다. 캘리그라피도 처음이고 등을 만들어보는 것도 처음이라 서툴렀지만, 해보는 것 자체로도 즐거웠고 연말에 집에서 좋은 추억도 남길 수 있어 좋았어요. 문구를 정하고 글씨를 쓰면서도 이게 과연 예쁘게 만들어질까, 의문이 들었는데 다 만든 후 전원을 켜보니 생각보다 훨씬 분위기 있고 마음에 들더라고요. 은은한 빛이 올라와 홈 인테리어로도 제격이었죠. 다음에는 다른 문구와 디자인으로 새롭게 만들어볼 예정입니다.

그리고 축하메시지는, 현대글로비스 창립 21주년이 되는 2022년의 첫 달인 1월부터 모든 임직원들이 좋은 일로만 새해를 맞이하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선택한 문구입니다. 코로나19 이후 힘들어진 물류 상황에도 최선을 다한 임직원들 덕분에 현재의 현대글로비스가 있는 것 같습니다. 2022년, 현대글로비스 임직원들~ 꽃길만 걸으세요!




2022.02.01

손글씨로 전하는 빛나는 21주년 축하메시지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됐고, 의미 있는 21주년을 맞았다.
아직 코로나19 여파로 활발한 활동은 할 수 없지만 마음만은 기쁘고 또 따스했으면 한다.
이에 글로비스인들이 축하를 전하고자 분위기 있는 무드등을 만들고 그 안에 손글씨로 축하메시지를 적어 보내왔다.
정성 가득한 축하의 인사를 만나보자.

 

21th 글로비스 더욱 더 찬란하길
울산2C/C 김구주 책임매니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2021년을 무사히 보내고, 새로운 2022년을 희망차게 맞이할 수 있어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새로운 2022년 임인년에는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내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이에 비록 서툰 글씨지만 아크릴 무드등으로 우리 현대글로비스를 응원하고자 이벤트에 응모했습니다. 현대글로비스의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글로비스 더욱 더 찬란하길’ 소망해봅니다. 임직원 여러분! 지난 한 해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우리 앞으로도 더욱 힘을 내 더 큰 목표를 이루어 나가요!

 

지나고 나면 다 추억이었음을
컨설팅1팀 강수진 매니저

평소 만들기를 좋아하던 차에 이벤트 공지를 보고는 ‘이거다!’ 싶어 바로 신청했습니다. 생각보다 빨리 도착한 택배상자를 보고는 두근두근 설레는 마음이 더 커졌지요. 그래서 그 자리에서 엄마와 함께 바로 상자를 뜯어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예쁘게 꾸미려면 가장 먼저 도안을 잘 골라야겠죠? 도안이 2권이나 와서 고르는 재미도 쏠쏠했네요. 도안에는 재미있는 글귀도 많았고, 예쁜 그림도 많았지만, 저는 한 해를 후회 없이 떠나보내자는 의미에서 ‘지나고 나면 다 추억이었음을’이라는 도안을 골랐습니다.

실제로 지난 7월 입사 후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그때는 너무 힘들었지만 지금 생각하면 다 추억이더라고요. 그래서 그 기억들은 추억으로 묻어두고, 2022년을 기분 좋게 맞이하기 위해 고른 것이랍니다. 필름을 뜯고 아크릴에 도안을 그린 후 바로 노트북에 무드등을 연결해보았죠. 우와~ 역시나 정말 이쁘더라고요!

‘절대 후회하지 마라. 좋은 일이라면 그것은 멋진 것이다. 나쁜 일이라면 그것은 경험이 된다’라는 말이 있는데, 우리 현대글로비스 임직원들도 2021년의 기억들은 추억으로 남기고, 더 기쁜 2022년을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파이팅!

 

 

창립 21주년, 우리의 앞길엔 꽃길만
경영분석팀 김찬수 매니저

회사의 성장은 모두 그 안에 속해 있는 임직원들의 노력 덕분이라는 걸 알기에, 저는 그동안 헌신해온 임직원들에게 축하를 전하고 싶습니다. 지난해 입사해 이제 막 현대글로비스에서 여정을 시작한 만큼 이번 창립 21주년은 한걸음 뒤에서 그동안 회사를 이끌어주신 선배들에게 존경하는 마음을 담아 축하의 박수를 건네겠습니다. 하지만 앞으로의 여정에서는 저도 현대글로비스의 발전을 위해 헌신할 것이며, 오랜 시간이 흐른 뒤에는 당당하게 축하받는 직원이 되고 싶네요.

그리고 멋진 축하인사를 전하고 싶어 아크릴 무드등에 캘리그라피 글씨 쓰는 연습을 몇 번이나 했는데, 잘 되지 않더라고요. 정말 썼다 지우고 몇 번을 수정했는지 모릅니다. 생각했던 이미지대로 그려지지 않아 조금 아쉽지만 나름 최선의 결과물을 보여드립니다. 앞으로 함께 현대글로비스의 꽃길을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

 

21년 넘어 앞으로도 글며들다
글로벌포워딩영업2팀 이재욱 매니저

현대글로비스 21주년을 맞아, 구성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회사로 더욱 발전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축하인사를 전하고 싶었는데, 운이 좋게도 이벤트에 당첨돼 무드등 만들기 체험도 하고 손글씨로 축하인사도 전할 수 있게 됐네요. 저는 ‘글로비스에 스며들다’라는 의미로 ‘21년 넘어 앞으로도 글며들다’라는 문구와 최준 머리를 한 도리로 무드등을 꾸며봤습니다. 손재주가 없어 생각했던 것만큼 예쁘게 나오지는 않았지만, 처음 해보는 무드등 만들기인 만큼 신기했고 또 썼다 지웠다 반복하며 즐거운 시간도 보낼 수 있었습니다.

현대글로비스의 21주년을 정말 축하하고, 제 축하메시지처럼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이 글로비스의 매력에 빠져 글며들기를 바라겠습니다.

 

우리의 1월은 더욱 더 찬란하길
글로벌SCM구매팀 이수민 매니저

요즘 SNS에서 종종 보던 무드등 만들기가 이벤트 공지로 올라와 있는 걸 보곤 바로 신청했습니다. 캘리그라피도 처음이고 등을 만들어보는 것도 처음이라 서툴렀지만, 해보는 것 자체로도 즐거웠고 연말에 집에서 좋은 추억도 남길 수 있어 좋았어요. 문구를 정하고 글씨를 쓰면서도 이게 과연 예쁘게 만들어질까, 의문이 들었는데 다 만든 후 전원을 켜보니 생각보다 훨씬 분위기 있고 마음에 들더라고요. 은은한 빛이 올라와 홈 인테리어로도 제격이었죠. 다음에는 다른 문구와 디자인으로 새롭게 만들어볼 예정입니다.

그리고 축하메시지는, 현대글로비스 창립 21주년이 되는 2022년의 첫 달인 1월부터 모든 임직원들이 좋은 일로만 새해를 맞이하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선택한 문구입니다. 코로나19 이후 힘들어진 물류 상황에도 최선을 다한 임직원들 덕분에 현재의 현대글로비스가 있는 것 같습니다. 2022년, 현대글로비스 임직원들~ 꽃길만 걸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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