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모습으로 인사하는 웹진 미리보기



새로운 모습으로 인사하는
웹진 미리보기

인쇄책자로만 발행되던 사보가 2020년 3월호부터는 웹진으로도 병행 오픈하게 됐다.
직원들은 이에 대해 편리하게 언제 어디서나 볼 수 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현대글로비스에서는 1년에 1번 독자인 임직원을 대상으로 사보 만족도조사를 진행하는데,
웹진 오픈 후 2년간 조사해본 결과, ‘인쇄사보보다는 웹진에 집중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많은 분위기였다.
이에 현재 현대글로비스가 사회 변화 흐름에 맞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추구하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사보 역시 웹진으로만 운영하는 방안을 고민하게 됐고,
준비를 통해 2022년 3월호부터는 종이사보 없이 온라인 웹진만 운영하기로 확정했다.
새롭게 바뀔 웹진은 어떤 모습일까? 그 변화의 방향을 미리 만나보고, 직원들의 기대감도 들어보자.
정리. 편집실

새로운 웹진에 대한 기대메시지



새로운 웹진에 대한 기대메시지



미리 엿보는 웹진의 변화 방향

새로운 웹진의 변화 방향 중 가장 큰 2가지는 ‘UX/UI 고도화’와 ‘콘텐츠 강화’입니다. 기존에는 인쇄사보를 재가공해 웹진에서 소개하는 방식이라 단순한 느낌이었고 특화된 기능이 많지 않았습니다. 새로운 웹진에서는 콘텐츠 큐레이션 기능과 검색 기능을 추가하고, 영상이나 이미지를 많이 활용해 쉬운 접근성과 직관성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또 콘텐츠의 경우, 오직 에서만 만날 수 있는 내용으로 강화할 계획인데요. 임직원 참여를 더욱 높이고, 회사 이슈나 사업 영역 및 업계 관련 심도 깊은 칼럼들을 제작해 현대글로비스에 대한 독자들의 이해도와 호감도를 높일 예정입니다. 이로써 독자들을 더 많이 유입시키고, 또 한 번 오면 오래 머물고 싶은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회사 및 업계 이슈 관련 킬러 콘텐츠

에서만 확인할 수 있는 현대글로비스만의 콘텐츠 정체성 확보
• 친환경 미래 산업 브랜드 에코의 모든 것 등 회사 및 업계 이슈에 대한 심도 깊은 분석 강화




호기심 붐업시키는 임직원 참여 영상

• 해외법인 직원 화상 인터뷰 등 거리를 좁히고 깊이를 더하는 새로운 영상 공유
• 법무팀 A 매니저의 퇴근 후 2시간 등 사사롭지만 흥미로운 임직원 영상 공유




직관적 웹 내비게이션 UI 적용

• 텍스트 및 해시태그 검색 기능으로 원하는 내용 선별 읽기 및 오래된 자료 검색 가능
• 인기 추천기사, 인기 태그 추천, 카테고리별 기사모음 등 통해 관심사 확인 및 모아보기 구현


미리 엿보는 웹진의 변화 방향

새로운 웹진의 변화 방향 중 가장 큰 2가지는 ‘UX/UI 고도화’와 ‘콘텐츠 강화’입니다. 기존에는 인쇄사보를 재가공해 웹진에서 소개하는 방식이라 단순한 느낌이었고 특화된 기능이 많지 않았습니다. 새로운 웹진에서는 콘텐츠 큐레이션 기능과 검색 기능을 추가하고, 영상이나 이미지를 많이 활용해 쉬운 접근성과 직관성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또 콘텐츠의 경우, 오직 에서만 만날 수 있는 내용으로 강화할 계획인데요. 임직원 참여를 더욱 높이고, 회사 이슈나 사업 영역 및 업계 관련 심도 깊은 칼럼들을 제작해 현대글로비스에 대한 독자들의 이해도와 호감도를 높일 예정입니다. 이로써 독자들을 더 많이 유입시키고, 또 한 번 오면 오래 머물고 싶은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회사 및 업계 이슈 관련 킬러 콘텐츠

에서만 확인할 수 있는 현대글로비스만의 콘텐츠 정체성 확보
• 친환경 미래 산업 브랜드 에코의 모든 것 등 회사 및 업계 이슈에 대한 심도 깊은 분석 강화


호기심 붐업시키는 임직원 참여 영상

• 해외법인 직원 화상 인터뷰 등 거리를 좁히고 깊이를 더하는 새로운 영상 공유
• 법무팀 A 매니저의 퇴근 후 2시간 등 사사롭지만 흥미로운 임직원 영상 공유


직관적 웹 내비게이션 UI 적용

• 텍스트 및 해시태그 검색 기능으로 원하는 내용 선별 읽기 및 오래된 자료 검색 가능
• 인기 추천기사, 인기 태그 추천, 카테고리별 기사모음 등 통해 관심사 확인 및 모아보기 구현


2022.02.01

새로운 모습으로 인사하는 웹진 미리보기
인쇄책자로만 발행되던 사보가 2020년 3월호부터는 웹진으로도 병행 오픈하게 됐다.
직원들은 이에 대해 편리하게 언제 어디서나 볼 수 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현대글로비스에서는 1년에 1번 독자인 임직원을 대상으로 사보 만족도조사를 진행하는데,
웹진 오픈 후 2년간 조사해본 결과, ‘인쇄사보보다는 웹진에 집중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많은 분위기였다.
이에 현재 현대글로비스가 사회 변화 흐름에 맞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추구하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사보 역시 웹진으로만 운영하는 방안을 고민하게 됐고,
준비를 통해 2022년 3월호부터는 종이사보 없이 온라인 웹진만 운영하기로 확정했다.
새롭게 바뀔 웹진은 어떤 모습일까? 그 변화의 방향을 미리 만나보고, 직원들의 기대감도 들어보자.
정리. 편집실

새로운 웹진에 대한 기대메시지

 

 

 

 

미리 엿보는 웹진의 변화 방향
새로운 웹진의 변화 방향 중 가장 큰 2가지는 ‘UX/UI 고도화’와 ‘콘텐츠 강화’입니다. 기존에는 인쇄사보를 재가공해 웹진에서 소개하는 방식이라 단순한 느낌이었고 특화된 기능이 많지 않았습니다. 새로운 웹진에서는 콘텐츠 큐레이션 기능과 검색 기능을 추가하고, 영상이나 이미지를 많이 활용해 쉬운 접근성과 직관성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또 콘텐츠의 경우, 오직 에서만 만날 수 있는 내용으로 강화할 계획인데요. 임직원 참여를 더욱 높이고, 회사 이슈나 사업 영역 및 업계 관련 심도 깊은 칼럼들을 제작해 현대글로비스에 대한 독자들의 이해도와 호감도를 높일 예정입니다. 이로써 독자들을 더 많이 유입시키고, 또 한 번 오면 오래 머물고 싶은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회사 및 업계 이슈 관련 킬러 콘텐츠
• 에서만 확인할 수 있는 현대글로비스만의 콘텐츠 정체성 확보
• 친환경 미래 산업 브랜드 에코의 모든 것 등 회사 및 업계 이슈에 대한 심도 깊은 분석 강화

 

호기심 붐업시키는 임직원 참여 영상
• 해외법인 직원 화상 인터뷰 등 거리를 좁히고 깊이를 더하는 새로운 영상 공유
• 법무팀 A 매니저의 퇴근 후 2시간 등 사사롭지만 흥미로운 임직원 영상 공유

직관적 웹 내비게이션 UI 적용
• 텍스트 및 해시태그 검색 기능으로 원하는 내용 선별 읽기 및 오래된 자료 검색 가능
• 인기 추천기사, 인기 태그 추천, 카테고리별 기사모음 등 통해 관심사 확인 및 모아보기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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