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차 현대글로비스인들이 전하는
브라보! 나의 현대글로비스 라이프

어떤 시작이든 설렘과 두려움을 동반한다. 시작만으로도 해냈다는 성취감, 새로운 출발에 대한 기대,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 그리고 해보지 못한 일에 대한 두려움, 새로운 환경에 대한 걱정,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우려가 마음을 꽉 채운다. 막연한 기대와 걱정의 터널을 지나 이제 막 ‘초’ 신입 딱지를 뗀 입사 1~3년차들이 미래의 새내기들에게 ‘찐’ 현대글로비스 라이프와 입사지원 ‘꿀팁’을 전한다.

“예쁘게 차려 입고 서울 전경이 다 보이는 신사옥으로 사전답사를 다녀왔어요. 저의 미래가 될 곳을 둘러보며 매우 떨렸던 기억이 나요” 하며 출근 전날을 회상하는 오혜성 매니저의 말에는 여전히 그날의 설렘이 묻어난다. 이제 막 입사 2년차에 접어든 오 매니저의 현대글로비스 첫 인상은 ‘젊음’이었다.

“당시 저희 기수로 이례적으로 많은 인원이 채용돼 그 느낌이 더 강했을 수도 있지만 오고 가며 마주치는 선배님들에게서도 젊은 에너지가 뿜어져 나왔어요. 다재다능한 선배님들, 동료들과 바삐 움직이는 활기찬 회사생활을 기대했는데 입사하자마자 그 꿈의 반이 이루어진 듯했어요. 으리으리한 서울숲 신사옥과 스마트한 업무 환경, 그리고 젊은 피가 흐르는 회사에서 근무한다는 사실 자체가 자랑스러워요.”

물론 회사는 결코 녹록한 곳은 아니었다. 하지만 좌충우돌이 배움으로 허락되는 것은 신입사원만의 특권! 오혜성 매니저에게도 아찔한 순간들이 있었지만 격려와 깨달음으로 현대글로비스인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됐다고 달라진 마음가짐을 이야기했다.

“업무 중에 서툰 모습을 보였을 때가 있었는데 그때 꾸중을 많이 들었어요. 그런데 타인의 싫은 소리보다 스스로에게 실망해 자괴감이 들었어요. 그 이후로는 신중하게 회사생활을 하고 있어요.”

오혜성 매니저는 현재 해외 소싱 비철 금속을 국내로 판매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트레이딩은 해외 제련업체로부터 알루미늄/구리를 수입하여 국내 가공 공장으로의 판매하는 사업입니다. 제가 속한 팀은 비철 품목의 잦은 시황 변동 속에서 합리적인 조건을 도출하고 수입 계약을 체결하는 영업 직무와 하역, 통관, 재고 관리 그리고 고객사 인도 등 계약 체결 이후의 전반적인 과정을 다루고 있어요. 이 중에서 저는 알루미늄 품목의 운영 직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가장 뿌듯했던 일은 거래처의 사업 운영 현황을 분석해서 문제점을 도출하고, 개선안을 정리해서 거래처에 제안했을 때다.

“3년 동안 축적된 운영 데이터를 분석하는 과정에서 수많은 데이터 작업과 시사점을 찾아내기 위해 기나긴 고뇌의 시간들을 보냈는데 무사히 마치고 나니 정말 보람차더라고요. 이 업무를 전환점으로 현대글로비스인으로 더 성장한 것 같아요. 이후 손도 더 빨라졌어요! 입사 초기에는 엑셀 작업이나, 메일을 쓰는 일도 하루 종일 붙잡고 있었지만, 지금은 그래도 생각과 손이 따로 놀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웃음)”

앞으로 더 현대글로비스인으로서의 맡은 바 임무를 다하겠다는 오혜성 매니저의 목표 크게 두 가지다.

“수입/하역/재고보관/통관/판매/정산/긴급 이슈 등의 트레이딩 운영 업무 속 다양한 카테고리 속에서 발생하는 수많은 변수들을 모두 대응해 트레이닝 전문가로 성장하고 싶어요. 그리고 꾸준히 외국어 역량을 키워서 훗날 해외 주재원으로 파견 나가고 싶어요. 입사의 꿈이 이루어진 것처럼 이 또한 언젠가는 목표 달성할 수 있겠죠? (웃음)”

미래의 새내기에게~ 현대글로비스 입사지원 꿀팁!

지원하는 팀 관련한 현직자 인터뷰나 국내외 뉴스 등을 찾아보며 최대한 많은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훈련을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 팀의 현재 상황을 분석, 추정, 예측하며 여러 가설을 세워 답안을 제시해보는 거죠. 그 가설이 정확하지 않아도 됩니다. 중요한 건 자신의 관점과 논리를 구축하고 입사에 대한 의지를 보이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나의 역량을 어필하는 거죠. 이미 충분한 인재인 만큼, 스스로를 믿으며 자신감을 갖고 임해주신다면 꼭 해내실 거라고 믿습니다!

“최종 입사 합격 발표가 났던 날 너무 떨려서 40분간 ‘결과 확인’ 버튼을 못 눌렀어요. 그러다가 눈 질끈 감고 클릭 후 합격을 확인했는데 너무 기쁜 나머지 한동안 실감이 나지 않더라고요.”

올해 초 합격 통보를 받고 입사한 권다인 매니저는 긴장과 설렘 속에 4시간만 자고 첫 출근했던 날을 돌이켜봤다.

“1월 3일 오전 9시에 회사 교육장에서 69명의 동기들을 처음 봤던 순간을 잊을 수가 없어요. 어색하고 낯설고 설레고 떨리고 긴장되는 등 여러가지 감정으로 마음이 벅찼던 하루였어요.”

권 매니저의 첫 업무는 메일 보내기. 간단한 메일 발송이었지만 한 글자 적을 때마다 행여나 오타가 날까, 형식에 어긋나지는 않을까 걱정과 불안 끝에 ‘보내기’ 버튼을 누른 것은 앞으로도 잊지 못할 듯하다. 그렇게 어렵고 긴장될 때마다 힘이 되는 것은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존재만으로도 위로가 되는 69명의 동기들”이다.
이제 입사한 지 막 2개월을 넘어선 권 매니저는 현재 해운사업부 자동차선특수화물팀에 근무 중이다. 자동차선에 고운임 위주의 특수화물을 집하함으로써 매출 확대와 수익성 향상에 기여하고, 글로벌 중장비 업체들과 장기 운송계약을 통해 안정적 매출 구조를 실현시키는 팀이다. 꾸준히 새로운 화물군(벌크, 중량물, 방산 등)의 비계열 화물을 집중적으로 집하하여 자동차선의 수익성을 높이는 것도 자동차선특수화물팀의 주요 업무다.

“저는 아직 입사한 지 2개월밖에 안 됐고, 한참 적응 중이라 갈 길이 멀지만 선배님들의 가르침과 동기들의 응원으로 서서히 회사에 스며들어가고 있어요.”

입사 첫날부터 지금까지 출근길 회사 로비에 들어설 때마다 현대글로비스인이라는 것이 자랑스럽다는 권 매니저는 현대글로비스가 최고의 직장인 이유를 회사 안팎에서 꼽았다. 먼저 “물류인이라면 누구나 오고 싶어하는 회사”이기에 자부심을 가질 수밖에 없고 “개인의 역량을 최대치로 끌어올리는 수평적인 조직문화”라 시키지 않아도 마음이 절로 간다는 것. 권다인 매니저의 2023년 포부는 자율과 책임을 중시하는 조직의 일원답게 유능하고 함께 일하고 싶은 동료로 하루빨리 인정받는 것이다.

미래의 새내기에게~ 현대글로비스 입사지원 꿀팁!

현대글로비스 입사를 꿈꾸는 예비 신입사원분들! 최종합격에 이르기까지 넘어야 할 산이 너무 많아서 두렵고 막막하시죠? 저도 그랬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럴수록 마음을 편하게 먹고 게임 퀘스트를 수행한다고 생각해 보세요. 한 단계 한 단계 최선을 다해 임하다 보면 눈 깜짝할 사이에 모든 전형이 끝나 있을 거예요. 또 취업 준비를 하다 보면 자꾸 나의 부족한 점만 보이고 다른 사람들과 나를 비교하게 되는데, 어떤 경험이든 저마다의 가치가 있으니 자신감을 잃지 마세요!

현재 자산운영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최지은 매니저의 현대글로비스 입사 전략은 철저한 준비와 경험이었다. 물류센터, 지방사업장, 사택, 본사 사옥 등 현대글로비스의 다양한 자산을 관리하고 기획하는 자산운영팀에서 자가사업장 임대차 관리 및 사택 지원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그는 대학 때 부동산학과 도시계획학을 복수전공하며 부동산에 대한 지식을 쌓았고, 공인중개사와 도시계획기사를 취득했다. 여기에 주택, 오피스, 토지 등 부동산 관련 아르바이트와 인턴 경험까지 그야말로 자산운영팀의 준비된 인재였다.

“비록 아르바이트였지만 직접 건축물대장과 토지대장을 발급해보고, 등기부등본으로 물권과 채권, 다양한 권리 관계를 파악해 보는 등 이론적으로만 알고 있는 내용들을 실무에 적용하는 활동을 했던 게 입사 후에도 도움이 돼요. 관심있는 직무가 분명한 학생이라면 교내 학술동아리나 대학생 대외활동을 활용해 관련 경험과 역량을 쌓는 것을 추천해요.”

오랜 시간 꾸준한 노력 끝에 합격을 거머쥐어 실감이 나지 않았다는 그는 “출근 전날 미리 ‘꾸안꾸(꾸민 듯 안 꾸민 듯한 느낌)’ 스타일의 옷을 준비해 놓고 잠들었어요” 라며 그날의 설렘을 이야기했다. 수원에서 출근해야 했기에 새벽 5시 50분에 일어나 7시 전에 버스를 탑승해야 했던 일들도 즐거운 에피소드다. 첫날 신입교육 시간에는 너무 긴장해서 교육내용은 기억에 안 나지만 큰 강의실과 넓고 쾌적한 카페의 공기와 온도는 여전히 생생하다.

“신입교육이 끝나고 팀 발령을 받은 후 짧은 시간이지만 팀원 분들과 티타임을 가졌던 일도 기억에 많이 남아요. 만나 뵙기 전 화장실에서 사진 속 얼굴과 이름을 매치해 달달 외웠던 일이 생각나요. (웃음)”

쏟아지는 과제들로 좌충우돌하는 순간들도 있었지만 새내기를 막아서는 의외의 복병은 ‘전표 처리’였다.

“전표 처리 시스템을 다루는 게 좀 어려웠습니다. 아직도 쉽지는 않은데 저의 사수인 선배님이 하나하나 가르쳐주시고 검토해주셔서 차차 나아지고 있어요. 선배님께 업무적으로는 더 큰 도움을 받고 있는데 업무 회의때마다 제 의견을 묻고 경청해주셔서 더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업무에 임할 수 있는 것 같아요.”

“현실에 안주하기보다는 끊임없이 관련 분야에 대해 공부하고, 더 좋은 방향으로 개선할 수 있기에 현대글로비스는 최고의 직장”이라는 최지은 매니저는 앞으로 “물류업계 최고 회사인 현대글로비스에 재직하는 만큼 앞으로 물류관리사를 취득하는 등 물류시장에 관해서도 관심을 갖고 공부를 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미래의 새내기에게~ 현대글로비스 입사지원 꿀팁!

취업을 준비하는 분들이 가장 어려워할 부분이 면접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특히 PT 면접을 많이 고민하고 어려워했기 때문에 가장 기억에 남아요. PT면접에 대해서 꿀팁을 드리자면 먼저 ‘나는 그저 말하는 감자다’라는 마음으로 임해보세요. 그리고 주제에 대해 너무 많이 알고 있다는 것을 어필하는 것보다는 ‘그래, 나 아직 좀 부족하지만 이것 만은 확실히 알고 있어!’라고 나만의 무기에 집중하는 거예요. 말하고 싶은 바를 딱 한 가지로 정하고, 검색하고, 생각하고, 제 것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대사를 외우는 것보다 제가 아는 것과 생각을 말하는 식으로 발표를 연습했어요. 다시 정리하자면 확실한 한 가지는 내 것으로 만들기, 그리고 반복적으로 연습/보완하기! 예비 새내기분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는 말을 늘 염두에 두며 살아왔기에 회사생활도 최대한 기대를 접고 시작했어요. 하지만 입사 후 지금까지 만족스러운 일들만 접해서 제 신념이 무너지고 있어요. 현대글로비스에서 기대 이상의 나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최범성 매니저가 애써 감추려 노력한 기대감은 입사 첫날 교육장에서부터 충족됐다.

“생각보다 동기들이 많았는데 모두 멋있어 보였어요. 저도 그중 한 명이라는 사실에 자부심이 들더라고요. 좋은 동기들과 팀원 분들이 든든한 버팀목이 돼 주신 덕분에 새내기 시절을 무탈하게 보내고 있는 것 같아요. 함께 식사와 커피 한 잔을 하며 많은 조언과 위로를 얻고 있어요.”

최 매니저의 현재 소속은 미래혁신기술센터 선행기술팀. 스마트 물류 센터의 구현에 필요한 선행 기술들을 연구하고 검증하며, 동시에 핵심 기술에 대한 내재화를 추진하는 팀이다. 특히 PoC를 통해 로봇과 스마트 물류 관련된 신기술 도입에 앞장서고, 자동화 융합 설비에 대한 설계와 제어 SW를 개발하고 있다. 최 매니저는 물류 기술의 트렌드를 조사하고 관련된 기술을 검토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첫 과제는 ‘출근길 엘리베이터 앞 혼잡 개선’이었다.

“미래혁식기술센터 신입사원 공통과제로 ‘출근길 엘리베이터 앞 혼잡 개선’이라는 주제로 OJT를 진행했습니다. 동기들과 함께 데이터 조사 및 분석을 진행했고 여러가지 해결안에 대해 토론하면서 유대감도 형성할 수 있었고 좋은 결과도 얻을 수 있었어요.”

그는 미션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열쇠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했던 경험을 꼽았다. 기술 개발에 있어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한 경험이 있다면 회사 업무를 진행하는 데 있어서 적재적소에 적절한 방식을 적용할 수 있다는 것. 엑셀, python, C++, 딥러닝 라이브러리, 임베디드, 기구설계 관련 프로그램 등을 사용할 줄 아는 기술적인 경험 또한 업무 수행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진지하게 현대글로비스 초년생 시절에 대해 문답을 이어가던 그는 회사 생활의 질을 높여주는 것으로 사옥의 환상적인 위치를 꼽았다.

“회사 위치가 좋아서 모두가 부러워하는 회사라는 점이 자랑스럽습니다. 하하. 특히 공대생에게는 꿈 같은 지리적 위치인데요, 한강을 바라보며 일할 수 있어서 출근하는 맛이 납니다. (웃음). 퇴근 후 약속 시간이 조금 뜰 때는 31층 안마의자에서 남은 시간을 보내는데 이보다 좋을 수는 없을 것 같아요!”

미래의 새내기에게~ 현대글로비스 입사지원 꿀팁!

자기 자신을 잘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잘 파악해 자기소개서에 반영하고 면접에서 효과적으로 어필하는 거죠. 자신의 강점은 어떤 식으로 더 돋보이게 하고 약점은 어떤 식으로 보완해갈지 파악하고 연구해 보는 거예요. 만약 공학을 전공한 지원자라면 자신의 전공 지식이 현대글로비스에서 어떻게 쓰일지, 어떻게 쓰이고 싶은지를 염두에 두면서 지원하면 효과적일 것이라고 봅니다. 이렇게만 한다면 면접은 물론 앞으로의 인생에 있어서도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합격 소식을 듣고 평소 흘리지 않던 눈물이 찔끔 날 뻔했다는 박정빈 매니저에게 현대글로비스 라이프는 막연히 생각해온 회사 생활에 대한 편견을 깨는 것이었다.

“현대글로비스의 업무 환경이 제 생각과 달라서 놀랐어요. 고정된 자리에서 조용하게 본인의 업무를 할 것이라고 예상했던 것과 달리 자율좌석제를 바탕으로 서로 원활히 소통하며 일하는 분위기가 무척 좋았어요. 층 마다 각자 다른 콘셉트로 사무실 환경이 꾸며져 있다는 점도 신선했습니다. 모든 것이 기대 이상이었죠.”

박 매니저는 필요 부품이 해외 완성차 공장에 적시에 전달돼 라인 가동에 문제가 없도록 관리하는 아주KD 사업팀에 소속돼 인도 현대차공장으로의 부품 조달 업무를 하고 있다.

“대학에서 국제물류학을 전공해 평소 물류회사와 관련 업무에 관심이 많았어요. KD사업팀은 해외 공장으로부터 전달되는 생산 계획과 부품 오더에 따라 필요 부품의 발주 및 포장계획 수립을 유관부서에 요청하고, 부품 수출을 위한 수출서류 생성 및 추후 이루어지는 수금업무까지 전 과정을 관리하는 팀이에요. 해상 및 항공운송, 국제법 및 FTA 등 물류를 전공하며 쌓아왔던 지식과 경험이 KD 사업팀의 업무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어요. 수업에서 배운 부분들을 업무에 활용하고 일하면서 새로운 방식을 다양하게 접할 수 있어서 흥미로워요.”

이전엔 즐기지 않았다는 모닝 커피로 하루를 시작하는 습관이 생겨 비로소 직장인이 되고 있음을 실감한다며 반 우스갯소리를 건네는 박 매니저는 여전히 자신의 이름이 적힌 사물함을 보면 여전히 가슴이 뛴다.

“나를 위한 자리와 나를 위한 공간이 있다는 사실에 안정감과 소속감이 느껴져요. 좋은 환경에서 좋은 분들과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는 지금 스스로가 자랑스럽습니다. 하루 빨리 맡은 업무를 정확하게 처리하는, 신뢰할 수 있는 팀원이자 회사의 일원으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미래의 새내기에게~ 현대글로비스 입사지원 꿀팁!

입사 서류를 작성하실 때는 꼭 면접 전형까지 염두에 두시고 작성하시길 바랍니다. 서류부터 신경 써서 작성하면 면접장에서 어떤 질문에도 자신 있게 답변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꼭 원하시는 결과를 얻으셔서 사옥에서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진심을 다해 응원하겠습니다!

 편집실
20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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