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VIS NEWS


3년 연속 그린경영대상·안전경영대상
동시 수상

현대글로비스가 ‘2021 글로벌스탠더드경영대상’에서 그린경영대상과 안전경영대상을 3년 연속 동시 수상했다. 현대글로비스는 지속적으로 온실가스 감축 사업을 발굴하고 다양한 친환경 신사업을 실시한 성과를 인정받아, 4년 연속 그린경영대상을 수상했다. 특히, 외항선박의 온실가스 배출량과 연안해송, 출장의 온실가스 간접배출량(Scope3)은 산정 의무가 없음에도 자발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또 현대글로비스는 ‘One Glovis! One Safety(하나의 글로비스, 하나의 안전)’라는 안전경영 방침을 정하고 안전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3년 연속 안전경영대상도 수상했다. 올해 국내 45개 사업장, 해외 11개 법인을 대상으로 한 안전보건경영시스템 ISO 45001 통합인증 심사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글로벌 통합 안전경영 시스템을 구축한 것이 대표적 사례다. 현대글로비스는 앞으로도 국내외 전 사업 영역에서 환경을 고려한 경영을 실천하고 안전을 중요시하는 기업 문화를 조성할 방침이다




독일 BLG그룹과 합자회사 설립

현대글로비스가 독일 브레머하펜항 터미널 운영주체인 BLG 로지스틱스그룹과 ‘전용공간 구축에 관한 합자회사 설립 계약’을 맺고, 항만 내 3개 선석과 10만m2 규모 야적장 등의 전용 인프라를 구축한다. 브레머하펜항을 이용하는 글로벌 11개 자동차 선사 가운데 전용공간을 갖는 것은 현대글로비스가 유일하다. 그리고 10만m2 규모 부지에는 차량 5천 대 가량을 야적할 수 있다.

비계열 물량 확대에 나선 현대글로비스는 글로벌 자동차 핵심 권역 곳곳에 전용 선적공간을 구축하고 해상운송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한국, 미국에 이어 유럽에까지 일관물류체계를 구축한 현대글로비스는 이를 적극 활용해 비계열 매출 증가폭을 더욱 키우겠다는 전략이다. 더불어 지속적인 인프라 투자를 통해 선박 운영효율을 높이고 자동차 운반선 시장에서 독보적 경쟁력을 키울 계획이다.




글로벌 완성차와
초대형 5천억 계약 체결

현대글로비스가 글로벌 완성차 브랜드와 ‘5천억 규모의 해상 운송 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현대글로비스가 해운 사업을 추진한 이래, 단일업체와 맺은 계약 중 최대 규모이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유례없는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글로비스는 2022년 1년간 중국에서 생산된 완성차를 유럽으로 해상 운송할 예정이다.

작년 폭스바겐 건과 이번 계약을 통해 현대글로비스는 유럽과 중국 간 왕복 해상운송 물량을 안정적으로 확보함으로써 수익성을 한층 끌어 올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데, 현대글로비스가 이렇게 글로벌 완성차 해상운송 시장에서 주목받는 이유는 대규모 선단을 통해 유연한 해상운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점, 전 세계 요충지에 물류 인프라를 구축한 점 등이 작용했을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앞으로도 최적의 해상운송 솔루션을 제공하며 글로벌 브랜드와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연말 맞아 홀몸어르신과 어린이에
성탄 온정 나눔

현대글로비스가 연말을 맞아 사업장 소재지 서울과 울산에서 홀몸어르신과 사회적 돌봄이 필요한 어린이 등 총 5백 명에게 성탄선물을 비대면방식으로 전달했다.

울산 지역 홀몸어르신 1백 명에게는 실버카를 선물했는데, 실버카는 무릎이나 허리질환으로 보행에 불편을 겪거나 낙상·교통사고 등의 위험에 노출된 노인들의 이동을 돕는 보행 보조기구이다. 또 서울 금천구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4백 명에게는 미니트리와 새학기맞이 학용품세트를 증정했는데, 미니트리는 현대글로비스 직원 20여 명이 각 가정에서 직접 만든 것이라 더욱 특별한 정성이 담겨 있다. 현대글로비스는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꾸준히 이웃에 온정을 나눌 계획이다

2022.01.01

3년 연속 그린경영대상·안전경영대상
동시 수상

현대글로비스가 ‘2021 글로벌스탠더드경영대상’에서 그린경영대상과 안전경영대상을 3년 연속 동시 수상했다. 현대글로비스는 지속적으로 온실가스 감축 사업을 발굴하고 다양한 친환경 신사업을 실시한 성과를 인정받아, 4년 연속 그린경영대상을 수상했다. 특히, 외항선박의 온실가스 배출량과 연안해송, 출장의 온실가스 간접배출량(Scope3)은 산정 의무가 없음에도 자발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또 현대글로비스는 ‘One Glovis! One Safety(하나의 글로비스, 하나의 안전)’라는 안전경영 방침을 정하고 안전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3년 연속 안전경영대상도 수상했다. 올해 국내 45개 사업장, 해외 11개 법인을 대상으로 한 안전보건경영시스템 ISO 45001 통합인증 심사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글로벌 통합 안전경영 시스템을 구축한 것이 대표적 사례다. 현대글로비스는 앞으로도 국내외 전 사업 영역에서 환경을 고려한 경영을 실천하고 안전을 중요시하는 기업 문화를 조성할 방침이다

 

독일 BLG그룹과 합자회사 설립

현대글로비스가 독일 브레머하펜항 터미널 운영주체인 BLG 로지스틱스그룹과 ‘전용공간 구축에 관한 합자회사 설립 계약’을 맺고, 항만 내 3개 선석과 10만m2 규모 야적장 등의 전용 인프라를 구축한다. 브레머하펜항을 이용하는 글로벌 11개 자동차 선사 가운데 전용공간을 갖는 것은 현대글로비스가 유일하다. 그리고 10만m2 규모 부지에는 차량 5천 대 가량을 야적할 수 있다.

비계열 물량 확대에 나선 현대글로비스는 글로벌 자동차 핵심 권역 곳곳에 전용 선적공간을 구축하고 해상운송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한국, 미국에 이어 유럽에까지 일관물류체계를 구축한 현대글로비스는 이를 적극 활용해 비계열 매출 증가폭을 더욱 키우겠다는 전략이다. 더불어 지속적인 인프라 투자를 통해 선박 운영효율을 높이고 자동차 운반선 시장에서 독보적 경쟁력을 키울 계획이다.

 

글로벌 완성차와
초대형 5천억 계약 체결

현대글로비스가 글로벌 완성차 브랜드와 ‘5천억 규모의 해상 운송 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현대글로비스가 해운 사업을 추진한 이래, 단일업체와 맺은 계약 중 최대 규모이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유례없는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글로비스는 2022년 1년간 중국에서 생산된 완성차를 유럽으로 해상 운송할 예정이다.

작년 폭스바겐 건과 이번 계약을 통해 현대글로비스는 유럽과 중국 간 왕복 해상운송 물량을 안정적으로 확보함으로써 수익성을 한층 끌어 올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데, 현대글로비스가 이렇게 글로벌 완성차 해상운송 시장에서 주목받는 이유는 대규모 선단을 통해 유연한 해상운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점, 전 세계 요충지에 물류 인프라를 구축한 점 등이 작용했을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앞으로도 최적의 해상운송 솔루션을 제공하며 글로벌 브랜드와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연말 맞아 홀몸어르신과 어린이에
성탄 온정 나눔

현대글로비스가 연말을 맞아 사업장 소재지 서울과 울산에서 홀몸어르신과 사회적 돌봄이 필요한 어린이 등 총 5백 명에게 성탄선물을 비대면방식으로 전달했다.

울산 지역 홀몸어르신 1백 명에게는 실버카를 선물했는데, 실버카는 무릎이나 허리질환으로 보행에 불편을 겪거나 낙상·교통사고 등의 위험에 노출된 노인들의 이동을 돕는 보행 보조기구이다. 또 서울 금천구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4백 명에게는 미니트리와 새학기맞이 학용품세트를 증정했는데, 미니트리는 현대글로비스 직원 20여 명이 각 가정에서 직접 만든 것이라 더욱 특별한 정성이 담겨 있다. 현대글로비스는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꾸준히 이웃에 온정을 나눌 계획이다

NEWSLETTER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SCM 전문기업
현대글로비스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