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과 책임의 조직문화 만들기에 앞장서다



2021 SMART MOVE PRIZE
자율과 책임의 조직문화 만들기에 앞장서다

스마트하고 세련된 글로비스인에게 주어지는 Smart Move Prize가 올해도 뛰어난 업무성과와 현대글로비스 라이프스타일 실천에 앞장선 이들을 선정해 포상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등 물류이슈 대응으로 헌신한 개인과 조직에 대한 포상인원이 증대됐다.
이번에 수상의 영광을 안은 이들은 개인 부문 39명(최우수 7명, 우수 32명)과 9개 조직(우수성과 부문 8팀, 조직문화 부문 1실)이다.
앞으로도 Smart Move Prize는 자율과 책임 기반의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이들을 찾아 격려하는 데 꾸준히 힘쓸 예정이다.
정리. 편집실

개인 부문 최우수 수상자들 소감

글로벌포워딩영업1팀 에산 매니저

힘든 한 해였음에도 이렇게 최우수상을 받게돼 영광입니다. 저 혼자 받은 상이 아니라 모든 포워딩 담당자들을 대표해 수상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류대란 속에서 전사 직원들, 특히 글로벌포워딩사업실과 운영실 동료들, 고생 많으셨고 항상 옆에서 도와주신 분들께도 감사말씀 전합니다. 가족 같은 팀원들덕에 한 해를 잘 마무리할 수 있었네요.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모습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당진영업소 최석용 책임매니저

부족한 저에게 이렇게 큰 상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함께하는 영업소 동료들과 본사의 든든한 팀원들 모두가 하나되어 도와주신 덕분에 과분한 상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 상은 저 개인의 상이 아니라 제가 속한 팀/실에 전하는 칭찬이라고 생각하겠습니다. 새해에도 모든 일에 정성을 다하고 노력하는 글로비스인이 되겠습니다!


구주KD사업팀 강용구 책임매니저

KD 부품 공급은 부품 입고부터 검수, 검사, 포장, 적입, 수출운송, 하역, 현지운송, 보관, 라인 투입에 이르기까지 많은 팀의 많은 인원이 협업해 만들어내는 종합예술입니다. 이에 이 상은 반도체 관련 이슈, 혼란스러운 물류환경 등 많은 변수와 난관 속에서도 힘을 합쳐 멋진 예술작품을 만들어낸 동료들과 함께 받는 상입니다. 동료들에게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GLOVIS MEXICO 박종민 책임매니저

최우수상이라는 뜻 깊은 상을 수상하게 돼 무척 기쁘고 영광스럽습니다. 지난 한 해 어려움 속에서도 자동차선 사업을 확장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해주고 든든하게 지원해준 본사 및 현지동료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함께 고생해준 모두에게 수상의 영광을 돌리며, 2021년의 경험과 성과를 자양분 삼아 2022년에는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글로벌오토비즈수출팀 이현주 매니저

2021년은 개인적으로 많은 아쉬움과 부족함을 느꼈던 한 해였는데, 이렇게 과분한 상을 받게 되니 민망할 따름입니다. 아쉬움은 뒤로 하고 앞으로는 더 분발하고 노력할 수 있도록 심기일전의 계기로 삼겠습니다. 무엇보다 작년 한 해 물심양면으로 도와주고 이끌어주며 함께 고생한 저희 팀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도심유통플랫폼팀 권재범 책임매니저

전사에 수많은 동료들이 최선을 다해 업무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부족한 저에게 상을 주시니, 초기단계인 로봇배송 신사업에 더 매진하고 도전하라는 격려의 의미로 다가오네요.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겸손히 업무에 임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기회를 빌려 IT솔루션실, 엔지니어링팀, 비즈니스지원실, 경영기획실을 비롯한 평소 많은 가르침을 주는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IT추진팀 신정철 책임매니저

스마트 워크플레이스 구축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 ‘이 짧은 기간 안에 잘 해낼 수 있을까?’ 의문을 가졌는데, 함께 일정을 수립하고 해야 할 일들을 계획하면서 ‘이대로 진행하면 가능하겠다’는 확신이 섰습니다. 같이 일했던 동료들과 현대오토에버 및 협력사 모든 구성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임했기에 가능한 일이었던 거죠. 저도 항상 잊지 않고 필요할 때 힘이 되어주는 동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I N T E R V I E W

조직문화 부문에서 수상한 벌크선실 인터뷰
인터뷰. 권기돈 상무, 이창한 매니저



우선 수상소감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전사 중 한 개의 실만 받을 수 있는 조직문화 부문에서 수상하게 돼 매우 영광입니다. 실 직원들과 실장님이 많이 도와주신 덕분이고, 앞으로 더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 이해하고 노력하겠습니다.

벌크선실에서 추진한 조직문화활동은 어떤 것들이었는지 소개해주세요.

벌크선실은 업무 특성상 퇴근 이후나 새벽, 주말에도 일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업무시간으로 인정이 되지 않아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어요. 이에 여유 있을 때 조기퇴근하는 문화를 정착시키려 노력했고, 금요일 오후 3시 퇴근제도도 새로 만들어 주도적인 근무문화를 형성했습니다. 또 실장님이 팀장 제외 직원들만 있는 팀즈 채널을 만들어 직원들 고충을 듣고 직접 소통하고자 했는데, 직원들한테 반응이 좋았죠.



여러 조직문화 중 소통 강화에 특히 신경을 많이 쓴 이유는 무엇인가요?

사람마다 개성이나 성향, 성격이 다르기 때문에 겉으로 드러나는 표현을 보고 일반화해 주관적으로 판단해버리는 경향이 큽니다. 게다가 서로 다름을 인정하는 건 누구나 어려워하죠. 이에 아무리 좋은 조직구조와 보상체계를 갖추었더라도 개인의 마음을 잡지 못하면 조직의 성과를 달성할 수 없다고 보았고, 개인적 이야기를 포함해 많이 듣고 해결방안을 찾고자 노력했습니다.

소통을 강화해 나가면서 실제로 변화를 체감하시나요?

서로 간 벽이 많이 허물어진 것 같아요. 예전에는 상사들에게 먼저 다가가 말 걸기도 어렵고 업무 얘기만 하곤 했는데, 요새는 개인적 얘기도 많이 하고 먼저 대화도 시도하더라고요. 이런 분위기가 형성되니 회사생활의 고충까지 솔직히 얘기하게 되고, 그로 인해 업무 스트레스도 많이 줄었습니다.



자기주도 근무문화 정착과 관련해 느껴지는 변화는 무엇인가요?

우선 신입사원들도 편하게 제도를 사용한다는 점이 가장 좋은 변화라고 생각해요. 아무리 좋은 제도라도 신입들이 눈치안 보고 사용하기는 힘들잖아요. 이에 직원들이 팀장 결재 없이 조기퇴근 할 수 있는 부분에 굉장히 만족해하고 있으며, 나아가 더 확대됐으면 좋겠다고 피드백합니다.

이 외에도 여러 활동을 진행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부분은 무엇인가요?

새로운 아이디어를 낸다거나 직원 참여를 이끌어내는 것이 가장 힘든 부분이었습니다. 특히, 컬처 서베이 같은 경우는 참여도가 굉장히 중요한데 벌크선실 참여도는 유독 낮았어요. 이럴 땐 각 팀-제로들과 팀장들에게 도움을 요청해야 했죠. 아직은 부족하지만 덕분에 참여도도 높일 수 있었고 점수도 많이 올랐습니다.



조직문화 방향을 정하고 그 활동이 성공적이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개인적으로 그 조직의 조직장 의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아무리 좋은 제도나 문화를 가져와도 조직장이 강력한 의지를 갖고 추진하지 않으면 정착하기 어렵다고 봅니다. 조직장이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직원들이 실제로 좋은 제도의 혜택을 누리고 있는지, 조직문화가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있는지, 꾸준히 확인하고 소통하면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새로 계획 중이거나 발전시키고 싶은 조직문화활동의 방향성이 있을까요?

벌크선실은 다른 조직에 비해 젊은 직원들 비율이 높지 않습니다. 이에 기존 직원들 간 유대감 강화와 소통을 위해 근사하지는 않더라도 소소한 파티를 열어보는 건 어떨까, 생각해봤어요. 또 메타버스를 활용하는 방법도 고민하고 있고요. 좀 더 근본적으로는 ‘마켓상승 및 친환경에너지 해상운송 진입과 장기계약 중심의 안정적 사업 확대’라는 미래 방향성에 대해 우리 조직 모두가 공감대를 가지고 지속적 성과 창출을 이끈다면, 다른 조직이나 외부에서도 오고 싶은 조직으로 거듭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Spot News
1월 한정 Bulk Coffee 이벤트 펼치다!

벌크선실은 2020년 컬처 서베이 결과를 바탕으로 더-제로와 리더의 적극적 주도 하에 직원들의 의견을 들을 수 있는 팀즈 창구를 만들고 리더와 직원 간 소통, 자율근무 주도 등의 조직문화 개선활동을 진행하며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 조직문화 부문을 수상했다. 이를 축하하기 위해 망망대해를 헤쳐 나가는 벌크선의 기운을 담아 벌크 사이즈 커피를 1월 한달간 33층 카페에서 판매했는데, 큰 사이즈 커피를 마시며 큰 에너지를 충전해 새로운 2022년을 만들어보자는 이벤트에 많은 이들이 호응했고, 흥겨운 분위기 속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I N T E R V I E W

조직문화 부문에서 수상한 벌크선실 인터뷰
인터뷰. 권기돈 상무, 이창한 매니저



우선 수상소감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전사 중 한 개의 실만 받을 수 있는 조직문화 부문에서 수상하게 돼 매우 영광입니다. 실 직원들과 실장님이 많이 도와주신 덕분이고, 앞으로 더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 이해하고 노력하겠습니다.


벌크선실에서 추진한 조직문화활동은 어떤 것들이었는지 소개해주세요.

벌크선실은 업무 특성상 퇴근 이후나 새벽, 주말에도 일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업무시간으로 인정이 되지 않아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어요. 이에 여유 있을 때 조기퇴근하는 문화를 정착시키려 노력했고, 금요일 오후 3시 퇴근제도도 새로 만들어 주도적인 근무문화를 형성했습니다. 또 실장님이 팀장 제외 직원들만 있는 팀즈 채널을 만들어 직원들 고충을 듣고 직접 소통하고자 했는데, 직원들한테 반응이 좋았죠.


여러 조직문화 중 소통 강화에 특히 신경을 많이 쓴 이유는 무엇인가요?

사람마다 개성이나 성향, 성격이 다르기 때문에 겉으로 드러나는 표현을 보고 일반화해 주관적으로 판단해버리는 경향이 큽니다. 게다가 서로 다름을 인정하는 건 누구나 어려워하죠. 이에 아무리 좋은 조직구조와 보상체계를 갖추었더라도 개인의 마음을 잡지 못하면 조직의 성과를 달성할 수 없다고 보았고, 개인적 이야기를 포함해 많이 듣고 해결방안을 찾고자 노력했습니다.


소통을 강화해 나가면서 실제로 변화를 체감하시나요?

서로 간 벽이 많이 허물어진 것 같아요. 예전에는 상사들에게 먼저 다가가 말 걸기도 어렵고 업무 얘기만 하곤 했는데, 요새는 개인적 얘기도 많이 하고 먼저 대화도 시도하더라고요. 이런 분위기가 형성되니 회사생활의 고충까지 솔직히 얘기하게 되고, 그로 인해 업무 스트레스도 많이 줄었습니다.


자기주도 근무문화 정착과 관련해 느껴지는 변화는 무엇인가요?

우선 신입사원들도 편하게 제도를 사용한다는 점이 가장 좋은 변화라고 생각해요. 아무리 좋은 제도라도 신입들이 눈치안 보고 사용하기는 힘들잖아요. 이에 직원들이 팀장 결재 없이 조기퇴근 할 수 있는 부분에 굉장히 만족해하고 있으며, 나아가 더 확대됐으면 좋겠다고 피드백합니다.


이 외에도 여러 활동을 진행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부분은 무엇인가요?

새로운 아이디어를 낸다거나 직원 참여를 이끌어내는 것이 가장 힘든 부분이었습니다. 특히, 컬처 서베이 같은 경우는 참여도가 굉장히 중요한데 벌크선실 참여도는 유독 낮았어요. 이럴 땐 각 팀-제로들과 팀장들에게 도움을 요청해야 했죠. 아직은 부족하지만 덕분에 참여도도 높일 수 있었고 점수도 많이 올랐습니다.


조직문화 방향을 정하고 그 활동이 성공적이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개인적으로 그 조직의 조직장 의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아무리 좋은 제도나 문화를 가져와도 조직장이 강력한 의지를 갖고 추진하지 않으면 정착하기 어렵다고 봅니다. 조직장이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직원들이 실제로 좋은 제도의 혜택을 누리고 있는지, 조직문화가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있는지, 꾸준히 확인하고 소통하면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새로 계획 중이거나 발전시키고 싶은 조직문화활동의 방향성이 있을까요?

벌크선실은 다른 조직에 비해 젊은 직원들 비율이 높지 않습니다. 이에 기존 직원들 간 유대감 강화와 소통을 위해 근사하지는 않더라도 소소한 파티를 열어보는 건 어떨까, 생각해봤어요. 또 메타버스를 활용하는 방법도 고민하고 있고요. 좀 더 근본적으로는 ‘마켓상승 및 친환경에너지 해상운송 진입과 장기계약 중심의 안정적 사업 확대’라는 미래 방향성에 대해 우리 조직 모두가 공감대를 가지고 지속적 성과 창출을 이끈다면, 다른 조직이나 외부에서도 오고 싶은 조직으로 거듭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Spot News
1월 한정 Bulk Coffee 이벤트 펼치다!

벌크선실은 2020년 컬처 서베이 결과를 바탕으로 더-제로와 리더의 적극적 주도 하에 직원들의 의견을 들을 수 있는 팀즈 창구를 만들고 리더와 직원 간 소통, 자율근무 주도 등의 조직문화 개선활동을 진행하며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 조직문화 부문을 수상했다. 이를 축하하기 위해 망망대해를 헤쳐 나가는 벌크선의 기운을 담아 벌크 사이즈 커피를 1월 한달간 33층 카페에서 판매했는데, 큰 사이즈 커피를 마시며 큰 에너지를 충전해 새로운 2022년을 만들어보자는 이벤트에 많은 이들이 호응했고, 흥겨운 분위기 속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2022.02.01

2021 SMART MOVE PRIZE
자율과 책임의 조직문화 만들기에 앞장서다
스마트하고 세련된 글로비스인에게 주어지는 Smart Move Prize가 올해도 뛰어난 업무성과와 현대글로비스 라이프스타일 실천에 앞장선 이들을 선정해 포상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등 물류이슈 대응으로 헌신한 개인과 조직에 대한 포상인원이 증대됐다.
이번에 수상의 영광을 안은 이들은 개인 부문 39명(최우수 7명, 우수 32명)과 9개 조직(우수성과 부문 8팀, 조직문화 부문 1실)이다.
앞으로도 Smart Move Prize는 자율과 책임 기반의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이들을 찾아 격려하는 데 꾸준히 힘쓸 예정이다.
정리. 편집실
개인 부문 최우수 수상자들 소감

글로벌포워딩영업1팀 에산 매니저
힘든 한 해였음에도 이렇게 최우수상을 받게돼 영광입니다. 저 혼자 받은 상이 아니라 모든 포워딩 담당자들을 대표해 수상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류대란 속에서 전사 직원들, 특히 글로벌포워딩사업실과 운영실 동료들, 고생 많으셨고 항상 옆에서 도와주신 분들께도 감사말씀 전합니다. 가족 같은 팀원들덕에 한 해를 잘 마무리할 수 있었네요.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모습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당진영업소 최석용 책임매니저
부족한 저에게 이렇게 큰 상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함께하는 영업소 동료들과 본사의 든든한 팀원들 모두가 하나되어 도와주신 덕분에 과분한 상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 상은 저 개인의 상이 아니라 제가 속한 팀/실에 전하는 칭찬이라고 생각하겠습니다. 새해에도 모든 일에 정성을 다하고 노력하는 글로비스인이 되겠습니다!

 

구주KD사업팀 강용구 책임매니저
KD 부품 공급은 부품 입고부터 검수, 검사, 포장, 적입, 수출운송, 하역, 현지운송, 보관, 라인 투입에 이르기까지 많은 팀의 많은 인원이 협업해 만들어내는 종합예술입니다. 이에 이 상은 반도체 관련 이슈, 혼란스러운 물류환경 등 많은 변수와 난관 속에서도 힘을 합쳐 멋진 예술작품을 만들어낸 동료들과 함께 받는 상입니다. 동료들에게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GLOVIS MEXICO 박종민 책임매니저
최우수상이라는 뜻 깊은 상을 수상하게 돼 무척 기쁘고 영광스럽습니다. 지난 한 해 어려움 속에서도 자동차선 사업을 확장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해주고 든든하게 지원해준 본사 및 현지동료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함께 고생해준 모두에게 수상의 영광을 돌리며, 2021년의 경험과 성과를 자양분 삼아 2022년에는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글로벌오토비즈수출팀 이현주 매니저
2021년은 개인적으로 많은 아쉬움과 부족함을 느꼈던 한 해였는데, 이렇게 과분한 상을 받게 되니 민망할 따름입니다. 아쉬움은 뒤로 하고 앞으로는 더 분발하고 노력할 수 있도록 심기일전의 계기로 삼겠습니다. 무엇보다 작년 한 해 물심양면으로 도와주고 이끌어주며 함께 고생한 저희 팀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도심유통플랫폼팀 권재범 책임매니저
전사에 수많은 동료들이 최선을 다해 업무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부족한 저에게 상을 주시니, 초기단계인 로봇배송 신사업에 더 매진하고 도전하라는 격려의 의미로 다가오네요.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겸손히 업무에 임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기회를 빌려 IT솔루션실, 엔지니어링팀, 비즈니스지원실, 경영기획실을 비롯한 평소 많은 가르침을 주는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IT추진팀 신정철 책임매니저
스마트 워크플레이스 구축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 ‘이 짧은 기간 안에 잘 해낼 수 있을까?’ 의문을 가졌는데, 함께 일정을 수립하고 해야 할 일들을 계획하면서 ‘이대로 진행하면 가능하겠다’는 확신이 섰습니다. 같이 일했던 동료들과 현대오토에버 및 협력사 모든 구성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임했기에 가능한 일이었던 거죠. 저도 항상 잊지 않고 필요할 때 힘이 되어주는 동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I N T E R V I E W

조직문화 부문에서 수상한 벌크선실 인터뷰
인터뷰. 권기돈 상무, 이창한 매니저

 

우선 수상소감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전사 중 한 개의 실만 받을 수 있는 조직문화 부문에서 수상하게 돼 매우 영광입니다. 실 직원들과 실장님이 많이 도와주신 덕분이고, 앞으로 더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 이해하고 노력하겠습니다.

벌크선실에서 추진한 조직문화활동은 어떤 것들이었는지 소개해주세요.

벌크선실은 업무 특성상 퇴근 이후나 새벽, 주말에도 일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업무시간으로 인정이 되지 않아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어요. 이에 여유 있을 때 조기퇴근하는 문화를 정착시키려 노력했고, 금요일 오후 3시 퇴근제도도 새로 만들어 주도적인 근무문화를 형성했습니다. 또 실장님이 팀장 제외 직원들만 있는 팀즈 채널을 만들어 직원들 고충을 듣고 직접 소통하고자 했는데, 직원들한테 반응이 좋았죠.

 

여러 조직문화 중 소통 강화에 특히 신경을 많이 쓴 이유는 무엇인가요?

사람마다 개성이나 성향, 성격이 다르기 때문에 겉으로 드러나는 표현을 보고 일반화해 주관적으로 판단해버리는 경향이 큽니다. 게다가 서로 다름을 인정하는 건 누구나 어려워하죠. 이에 아무리 좋은 조직구조와 보상체계를 갖추었더라도 개인의 마음을 잡지 못하면 조직의 성과를 달성할 수 없다고 보았고, 개인적 이야기를 포함해 많이 듣고 해결방안을 찾고자 노력했습니다.

소통을 강화해 나가면서 실제로 변화를 체감하시나요?

서로 간 벽이 많이 허물어진 것 같아요. 예전에는 상사들에게 먼저 다가가 말 걸기도 어렵고 업무 얘기만 하곤 했는데, 요새는 개인적 얘기도 많이 하고 먼저 대화도 시도하더라고요. 이런 분위기가 형성되니 회사생활의 고충까지 솔직히 얘기하게 되고, 그로 인해 업무 스트레스도 많이 줄었습니다.

 

자기주도 근무문화 정착과 관련해 느껴지는 변화는 무엇인가요?

우선 신입사원들도 편하게 제도를 사용한다는 점이 가장 좋은 변화라고 생각해요. 아무리 좋은 제도라도 신입들이 눈치안 보고 사용하기는 힘들잖아요. 이에 직원들이 팀장 결재 없이 조기퇴근 할 수 있는 부분에 굉장히 만족해하고 있으며, 나아가 더 확대됐으면 좋겠다고 피드백합니다.

이 외에도 여러 활동을 진행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부분은 무엇인가요?

새로운 아이디어를 낸다거나 직원 참여를 이끌어내는 것이 가장 힘든 부분이었습니다. 특히, 컬처 서베이 같은 경우는 참여도가 굉장히 중요한데 벌크선실 참여도는 유독 낮았어요. 이럴 땐 각 팀-제로들과 팀장들에게 도움을 요청해야 했죠. 아직은 부족하지만 덕분에 참여도도 높일 수 있었고 점수도 많이 올랐습니다.

 

조직문화 방향을 정하고 그 활동이 성공적이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개인적으로 그 조직의 조직장 의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아무리 좋은 제도나 문화를 가져와도 조직장이 강력한 의지를 갖고 추진하지 않으면 정착하기 어렵다고 봅니다. 조직장이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직원들이 실제로 좋은 제도의 혜택을 누리고 있는지, 조직문화가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있는지, 꾸준히 확인하고 소통하면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새로 계획 중이거나 발전시키고 싶은 조직문화활동의 방향성이 있을까요?

벌크선실은 다른 조직에 비해 젊은 직원들 비율이 높지 않습니다. 이에 기존 직원들 간 유대감 강화와 소통을 위해 근사하지는 않더라도 소소한 파티를 열어보는 건 어떨까, 생각해봤어요. 또 메타버스를 활용하는 방법도 고민하고 있고요. 좀 더 근본적으로는 ‘마켓상승 및 친환경에너지 해상운송 진입과 장기계약 중심의 안정적 사업 확대’라는 미래 방향성에 대해 우리 조직 모두가 공감대를 가지고 지속적 성과 창출을 이끈다면, 다른 조직이나 외부에서도 오고 싶은 조직으로 거듭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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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한정 Bulk Coffee 이벤트 펼치다!
벌크선실은 2020년 컬처 서베이 결과를 바탕으로 더-제로와 리더의 적극적 주도 하에 직원들의 의견을 들을 수 있는 팀즈 창구를 만들고 리더와 직원 간 소통, 자율근무 주도 등의 조직문화 개선활동을 진행하며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 조직문화 부문을 수상했다. 이를 축하하기 위해 망망대해를 헤쳐 나가는 벌크선의 기운을 담아 벌크 사이즈 커피를 1월 한달간 33층 카페에서 판매했는데, 큰 사이즈 커피를 마시며 큰 에너지를 충전해 새로운 2022년을 만들어보자는 이벤트에 많은 이들이 호응했고, 흥겨운 분위기 속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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