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휴가는 아이와 함께 집콕 놀이터에서



우리의 휴가는 아이와 함께 집콕 놀이터에서

코로나19만 아니었다면 여행을 떠나기 딱 좋은 때지만, 아직은 안심하기 이르다.
특히, 어린 아이들이 있는 가정이라면 더욱 조심해야 할 터.
이에 집에서도 즐거운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아이와 함께하는 놀이키트를 선물했다.
재밌는 추억을 쌓은 아이들과 부모의 환한 미소를 확인해보자.



우리만의 아늑한 아지트 완성

경영분석팀 백동열 책임매니저



안전한 휴가를 보내기 위해 아이들과 함께 ‘이글루 만들기’에 도전했습니다. 솔직히 되게 쉬워 보였는데, 생각보다 만만치 않은 작업이라 진땀을 흘려가며 완성했네요. 결과가 꽤 괜찮았는지 행복해하는 아이들을 보니 정말 뿌듯하더라고요. 특히, 큰 아들은 아빠와 자기만의 아지트가 생겼다고 무척이나 좋아했습니다. 코로나19로 외출이 쉽지 않은 요즘, 아이들을 보면 짠한 마음이었는데, 이번 이벤트를 통해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준 것 같습니다. 다음에도 기회가 있으면 적극적으로 참여하겠습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아이템만 한가득

프로젝트사업팀 김세종 책임매니저



휴가 때 아이와 함께 만들기 위해 신청한 놀이키트는 바로 ‘뚝딱뚝딱 포크레인 놀이’였습니다. 모래, 포크레인, 레고 등 아이가 좋아할 만한 것들로만 구성돼 있어 받자마자 어찌나 좋아하던지요. 게다가 회사에서 온 선물이라고 하니 더 좋아했습니다. 저희는 오랜만에 모래로 촉감놀이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같이 보냈답니다. 코로나19로 조금 지쳐있던 일상에 웃을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리고, 다음에도 또 참여해 뜻 깊은 시간을 보내고 싶습니다. 모두들 지쳐있을 텐데 다 함께 힘냅시다.

우리만의 아늑한 아지트 완성

경영분석팀 백동열 책임매니저



안전한 휴가를 보내기 위해 아이들과 함께 ‘이글루 만들기’에 도전했습니다. 솔직히 되게 쉬워 보였는데, 생각보다 만만치 않은 작업이라 진땀을 흘려가며 완성했네요. 결과가 꽤 괜찮았는지 행복해하는 아이들을 보니 정말 뿌듯하더라고요. 특히, 큰 아들은 아빠와 자기만의 아지트가 생겼다고 무척이나 좋아했습니다. 코로나19로 외출이 쉽지 않은 요즘, 아이들을 보면 짠한 마음이었는데, 이번 이벤트를 통해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준 것 같습니다. 다음에도 기회가 있으면 적극적으로 참여하겠습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아이템만 한가득

프로젝트사업팀 김세종 책임매니저



휴가 때 아이와 함께 만들기 위해 신청한 놀이키트는 바로 ‘뚝딱뚝딱 포크레인 놀이’였습니다. 모래, 포크레인, 레고 등 아이가 좋아할 만한 것들로만 구성돼 있어 받자마자 어찌나 좋아하던지요. 게다가 회사에서 온 선물이라고 하니 더 좋아했습니다. 저희는 오랜만에 모래로 촉감놀이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같이 보냈답니다. 코로나19로 조금 지쳐있던 일상에 웃을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리고, 다음에도 또 참여해 뜻 깊은 시간을 보내고 싶습니다. 모두들 지쳐있을 텐데 다 함께 힘냅시다.

아이와 함께 만든 DIY 샌드아트

오토벨분당센터 이유미 매니저



“띵동 띵동~ 택배가 도착했습니다.” ㅎㅎ 누구나 택배가 도착하는 순간만큼은 설렘 반 기대 반의 마음이 아닐까요? 저희 아이도 마찬가지예요. 택배가 오면 항상 먼저 풀어보고 싶어하기에 이번 놀이 키트도 저보다 아이의 손에 먼저 가게 됐습니다. 저희가 신청한 건 ‘샌드아트 색모래 컬러링 키트’였는데, 조금 어렵지 않을까 걱정도 됐지만, 스티커를 떼내며 한 조각 한 조각 완성해 나가는 모습이 제법 진지한 데다 집중력도 좋더라고요. 색상도 여러 가지에 스티커도 조각으로 돼있어 완성해놓고 보니 뿌듯했고요. 그렇게 어렵지 않게 첫 작품 완성! 앞으로도 여러 가지 집콕 놀이를 통해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들어볼 계획입니다~

아빠 점수 100점 확보?

해운사업전략팀 장원일 책임매니저



간만에 아이들에게 점수를 얻어보고자 신청한 이벤트랍니다. 아니나 다를까! 집에 택배가 온 순간부터 아이들의 호기심이 모두 종이 이글루집에 꽂혀버렸습니다. 생각보다 크고 만드는 데 힘이 들긴 했지만, 다 만들고 나니 들어갔다 나왔다 하면서 재밌게 노는 모습이 고생을 다 잊게 해줬네요. 다음날에는 안에 기찻길도 넣어보고 자동차도로도 넣어보고, 일주일이 지난 지금도 거실 한편을 당당히 차지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와 더위로 힘든 요즘, 가족과 함께 좋은 추억 남길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좀 더 다정한 가장이 되기 위해 노력해보려고요!

아이와 함께 만든 DIY 샌드아트

오토벨분당센터 이유미 매니저



“띵동 띵동~ 택배가 도착했습니다.” ㅎㅎ 누구나 택배가 도착하는 순간만큼은 설렘 반 기대 반의 마음이 아닐까요? 저희 아이도 마찬가지예요. 택배가 오면 항상 먼저 풀어보고 싶어하기에 이번 놀이 키트도 저보다 아이의 손에 먼저 가게 됐습니다. 저희가 신청한 건 ‘샌드아트 색모래 컬러링 키트’였는데, 조금 어렵지 않을까 걱정도 됐지만, 스티커를 떼내며 한 조각 한 조각 완성해 나가는 모습이 제법 진지한 데다 집중력도 좋더라고요. 색상도 여러 가지에 스티커도 조각으로 돼있어 완성해놓고 보니 뿌듯했고요. 그렇게 어렵지 않게 첫 작품 완성! 앞으로도 여러 가지 집콕 놀이를 통해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들어볼 계획입니다~


아빠 점수 100점 확보?

해운사업전략팀 장원일 책임매니저



간만에 아이들에게 점수를 얻어보고자 신청한 이벤트랍니다. 아니나 다를까! 집에 택배가 온 순간부터 아이들의 호기심이 모두 종이 이글루집에 꽂혀버렸습니다. 생각보다 크고 만드는 데 힘이 들긴 했지만, 다 만들고 나니 들어갔다 나왔다 하면서 재밌게 노는 모습이 고생을 다 잊게 해줬네요. 다음날에는 안에 기찻길도 넣어보고 자동차도로도 넣어보고, 일주일이 지난 지금도 거실 한편을 당당히 차지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와 더위로 힘든 요즘, 가족과 함께 좋은 추억 남길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좀 더 다정한 가장이 되기 위해 노력해보려고요!

아이가 행복해하는 모습에 피로도 싹~

전략구매팀 김영익 책임매니저



올해 5살이 되면서 부쩍 꾸미기에 관심을 보이는 딸을 보며, 참 시간이 빠르다는 걸 느낍니다. 아이가 자라는 건 정말 순식간인 것 같아요. 그런 딸을 위해 아이가 좋아하는 예쁜 옷과 머리핀을 종종 사주긴 하지만, 딸아이만의 개성 있는 아이템을 선물하고 싶어 ‘가방 디자이너 직업 체험’ 키트를 신청했습니다. 응모는 비밀이었기에 박스를 개봉하기까지 아이는 두근두근 궁금해했고요. 개봉 후에는 환하게 웃으며 빨리 하고 싶다고 졸랐습니다. 그 모습과 그 표정이 저를 정말 행복하게 만들더라고요. 늦은 시간이라 좀 피곤 하긴 했지만, 아기자기한 꾸미기 소품들로 “예쁘고 멋진 가방을 만들겠다”고 하는 말을 거절할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팔 걷어붙이고 가방의 큰 모형을 고정시키기 위해 제가 먼저 나섰고, 나머진 딸아이가 직접 고민하고 디자인 하면서 작품을 완성해 나갔죠. 나름 꾸미는 걸 보니 참 대견하더라고요. 그렇게 2개의 가방을 완성하고 난 딸은 “유치원에 들고 가면 안 돼?” “주말에 놀러 갈 때 메고 가도 돼?” 하면서 자랑하고 싶어했습니다. 그 모습에 저희 부부는 다시 한번 미소를 지었고요.

코로나19로 야외활동의 제약이 있어 아이가 한창 커가는 성장기에 어떤 활동을 함께 해주면 좋을지 고민이 많았는데, 예쁜 사진도 남기고 새로운 추억도 만들 수 있어 참 좋았습니다!

2021.08.01

코로나19만 아니었다면 여행을 떠나기 딱 좋은 때지만, 아직은 안심하기 이르다.
특히, 어린 아이들이 있는 가정이라면 더욱 조심해야 할 터.
이에 집에서도 즐거운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아이와 함께하는 놀이키트를 선물했다.
재밌는 추억을 쌓은 아이들과 부모의 환한 미소를 확인해보자.

 

 

우리만의 아늑한 아지트 완성
경영분석팀 백동열 책임매니저

안전한 휴가를 보내기 위해 아이들과 함께 ‘이글루 만들기’에 도전했습니다. 솔직히 되게 쉬워 보였는데, 생각보다 만만치 않은 작업이라 진땀을 흘려가며 완성했네요. 결과가 꽤 괜찮았는지 행복해하는 아이들을 보니 정말 뿌듯하더라고요. 특히, 큰 아들은 아빠와 자기만의 아지트가 생겼다고 무척이나 좋아했습니다. 코로나19로 외출이 쉽지 않은 요즘, 아이들을 보면 짠한 마음이었는데, 이번 이벤트를 통해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준 것 같습니다. 다음에도 기회가 있으면 적극적으로 참여하겠습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아이템만 한가득
프로젝트사업팀 김세종 책임매니저

휴가 때 아이와 함께 만들기 위해 신청한 놀이키트는 바로 ‘뚝딱뚝딱 포크레인 놀이’였습니다. 모래, 포크레인, 레고 등 아이가 좋아할 만한 것들로만 구성돼 있어 받자마자 어찌나 좋아하던지요. 게다가 회사에서 온 선물이라고 하니 더 좋아했습니다. 저희는 오랜만에 모래로 촉감놀이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같이 보냈답니다. 코로나19로 조금 지쳐있던 일상에 웃을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리고, 다음에도 또 참여해 뜻 깊은 시간을 보내고 싶습니다. 모두들 지쳐있을 텐데 다 함께 힘냅시다.

 

아이와 함께 만든 DIY 샌드아트
오토벨분당센터 이유미 매니저

“띵동 띵동~ 택배가 도착했습니다.” ㅎㅎ 누구나 택배가 도착하는 순간만큼은 설렘 반 기대 반의 마음이 아닐까요? 저희 아이도 마찬가지예요. 택배가 오면 항상 먼저 풀어보고 싶어하기에 이번 놀이 키트도 저보다 아이의 손에 먼저 가게 됐습니다. 저희가 신청한 건 ‘샌드아트 색모래 컬러링 키트’였는데, 조금 어렵지 않을까 걱정도 됐지만, 스티커를 떼내며 한 조각 한 조각 완성해 나가는 모습이 제법 진지한 데다 집중력도 좋더라고요. 색상도 여러 가지에 스티커도 조각으로 돼있어 완성해놓고 보니 뿌듯했고요. 그렇게 어렵지 않게 첫 작품 완성! 앞으로도 여러 가지 집콕 놀이를 통해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들어볼 계획입니다~
아빠 점수 100점 확보?
해운사업전략팀 장원일 책임매니저

간만에 아이들에게 점수를 얻어보고자 신청한 이벤트랍니다. 아니나 다를까! 집에 택배가 온 순간부터 아이들의 호기심이 모두 종이 이글루집에 꽂혀버렸습니다. 생각보다 크고 만드는 데 힘이 들긴 했지만, 다 만들고 나니 들어갔다 나왔다 하면서 재밌게 노는 모습이 고생을 다 잊게 해줬네요. 다음날에는 안에 기찻길도 넣어보고 자동차도로도 넣어보고, 일주일이 지난 지금도 거실 한편을 당당히 차지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와 더위로 힘든 요즘, 가족과 함께 좋은 추억 남길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좀 더 다정한 가장이 되기 위해 노력해보려고요!

 

아이가 행복해하는 모습에 피로도 싹~
전략구매팀 김영익 책임매니저

올해 5살이 되면서 부쩍 꾸미기에 관심을 보이는 딸을 보며, 참 시간이 빠르다는 걸 느낍니다. 아이가 자라는 건 정말 순식간인 것 같아요. 그런 딸을 위해 아이가 좋아하는 예쁜 옷과 머리핀을 종종 사주긴 하지만, 딸아이만의 개성 있는 아이템을 선물하고 싶어 ‘가방 디자이너 직업 체험’ 키트를 신청했습니다. 응모는 비밀이었기에 박스를 개봉하기까지 아이는 두근두근 궁금해했고요. 개봉 후에는 환하게 웃으며 빨리 하고 싶다고 졸랐습니다. 그 모습과 그 표정이 저를 정말 행복하게 만들더라고요. 늦은 시간이라 좀 피곤 하긴 했지만, 아기자기한 꾸미기 소품들로 “예쁘고 멋진 가방을 만들겠다”고 하는 말을 거절할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팔 걷어붙이고 가방의 큰 모형을 고정시키기 위해 제가 먼저 나섰고, 나머진 딸아이가 직접 고민하고 디자인 하면서 작품을 완성해 나갔죠. 나름 꾸미는 걸 보니 참 대견하더라고요. 그렇게 2개의 가방을 완성하고 난 딸은 “유치원에 들고 가면 안 돼?” “주말에 놀러 갈 때 메고 가도 돼?” 하면서 자랑하고 싶어했습니다. 그 모습에 저희 부부는 다시 한번 미소를 지었고요.

코로나19로 야외활동의 제약이 있어 아이가 한창 커가는 성장기에 어떤 활동을 함께 해주면 좋을지 고민이 많았는데, 예쁜 사진도 남기고 새로운 추억도 만들 수 있어 참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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