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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물류기업 최초
DJSI 월드 지수 편입

글로벌 SCM 전문기업 현대글로비스가 ‘2021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지수’ 평가에서 국내 물류기업 최초로 ‘DJSI 월드 지수’에 편입됐다. DJSI 월드 지수는 시가총액 기준 글로벌 상위 2,500개 기업 중 약 10%에게 주어지는 지표다.

현대글로비스는 최근 경영층으로 구성된 ESG 경영위원회를 조직해 ESG경영을 강화했는데, DJSI 월드 지수에 편입된 배경에는 이와 관련한 다양한 ESG 강화활동이 있다.

먼저 UN이 지속균형발전을 추진하기 위해 발의한 UNGC(유엔글로벌콤팩트)에 가입했고, 국내 물류기업 중 처음으로 금융안정위원회가 창설한 TCFD(기후변화 관련 재무정보공개 협의체)에 대한 지지선언을 했으며, ESG경영 실천 의지를 대내외에 천명했다. 또 여성 사외이사와 물류 산업 경험이 있는 사외이사들을 선임해 이사회 다양성과 전문성을 강화하는 등 ESG경영에 노력을 들이고 있다. 이 외에도 공급망관리, 임직원의 보건 및 안전 강화, 인권 보호, 개인정보 보호 등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 DJSI 월드 지수에 진입한 국내 기업은 21개이며, 글로벌 운수 및 교통 인프라 부문에 진입한 기업은 현대글로비스가 유일하다. 특히, 현대글로비스가 이름을 올린 글로벌 운수 및 교통 인프라 부문은 대형 물류·해운기업과 세계 각국의 공항과 철도우편 공공기업 등 유수의 글로벌기업들이 경쟁하는 분야로, 전체 61개 산업군 중에서도 경쟁이 치열한 편이라 그 의미가 더욱 특별하다. 현대글로비스는 앞으로도 글로벌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감을 갖고 지속가능한 경영활동을 펼칠 방침이다.




41개 사업장 대상 안전 캠페인 실시

현대글로비스가 11월 15일부터 26일까지 2주간, 전국에 위치한 총 41개 사업장에서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 캠페인은, 최근 중대재해 예방이 기업들의 주요 과제로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임직원의 안전의식을 강화하고자 기획됐다.

현대글로비스는 41개 사업장 중 특히 완성차 출고센터, 평택항 국제터미널 등 차량 이동이 잦고 대형 트럭이 다수 움직이는 현장을 중심으로 안전담당자들을 파견해 적극적으로 캠페인을 펼쳤는데, 각 사업장에서는 현대글로비스 임직원들과 협력사 직원들이 “하차 전 기어 확인”, “운전 중 전후방 확인”등의 안전구호를 함께 외쳤고, 안전수칙이 적혀 있는 마스크와 팜플렛을 지급했다. 또 물류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사례와 이를 예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안내교육도 진행했다.

현대글로비스는 사고 없는 안전한 사업장을 만들고 구성원 모두가 공감하는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카캐리어 안전운행 캠페인 실시

현대글로비스가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충주사무소에서 ‘카캐리어(자동차 운반 트럭) 안전운행 캠페인’을 실시했다. 현대글로비스는 화물차 과적 등 각종 안전사고를 최소화하기 위해 임직원 및 협력사 화물차기사를 대상으로 다양한 안전 교육과 지원 사업을 진행했으며, 이날 캠페인을 통해 자동차 운반 트럭의 안전난간대 설치상태를 점검하고 인증 스티커를 발부했다. 또 임직원들에게 차량 주행 중 위험 회피와 제동방법, 작업 시 주의사항 등 안전교육도 진행했다.

차량 상하차 시 발생할 수 있는 작업자의 추락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트럭 화물칸 측면에 안전난간대를 설치하도록 권장하고 이를 무상지원한 현대글로비스는 앞으로도 카캐리어 안전운행 캠페인을 통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경영방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1.12.01

국내 물류기업 최초
DJSI 월드 지수 편입

글로벌 SCM 전문기업 현대글로비스가 ‘2021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지수’ 평가에서 국내 물류기업 최초로 ‘DJSI 월드 지수’에 편입됐다. DJSI 월드 지수는 시가총액 기준 글로벌 상위 2,500개 기업 중 약 10%에게 주어지는 지표다.

현대글로비스는 최근 경영층으로 구성된 ESG 경영위원회를 조직해 ESG경영을 강화했는데, DJSI 월드 지수에 편입된 배경에는 이와 관련한 다양한 ESG 강화활동이 있다.

먼저 UN이 지속균형발전을 추진하기 위해 발의한 UNGC(유엔글로벌콤팩트)에 가입했고, 국내 물류기업 중 처음으로 금융안정위원회가 창설한 TCFD(기후변화 관련 재무정보공개 협의체)에 대한 지지선언을 했으며, ESG경영 실천 의지를 대내외에 천명했다. 또 여성 사외이사와 물류 산업 경험이 있는 사외이사들을 선임해 이사회 다양성과 전문성을 강화하는 등 ESG경영에 노력을 들이고 있다. 이 외에도 공급망관리, 임직원의 보건 및 안전 강화, 인권 보호, 개인정보 보호 등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 DJSI 월드 지수에 진입한 국내 기업은 21개이며, 글로벌 운수 및 교통 인프라 부문에 진입한 기업은 현대글로비스가 유일하다. 특히, 현대글로비스가 이름을 올린 글로벌 운수 및 교통 인프라 부문은 대형 물류·해운기업과 세계 각국의 공항과 철도우편 공공기업 등 유수의 글로벌기업들이 경쟁하는 분야로, 전체 61개 산업군 중에서도 경쟁이 치열한 편이라 그 의미가 더욱 특별하다. 현대글로비스는 앞으로도 글로벌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감을 갖고 지속가능한 경영활동을 펼칠 방침이다.

 

41개 사업장 대상 안전 캠페인 실시

현대글로비스가 11월 15일부터 26일까지 2주간, 전국에 위치한 총 41개 사업장에서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 캠페인은, 최근 중대재해 예방이 기업들의 주요 과제로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임직원의 안전의식을 강화하고자 기획됐다.

현대글로비스는 41개 사업장 중 특히 완성차 출고센터, 평택항 국제터미널 등 차량 이동이 잦고 대형 트럭이 다수 움직이는 현장을 중심으로 안전담당자들을 파견해 적극적으로 캠페인을 펼쳤는데, 각 사업장에서는 현대글로비스 임직원들과 협력사 직원들이 “하차 전 기어 확인”, “운전 중 전후방 확인”등의 안전구호를 함께 외쳤고, 안전수칙이 적혀 있는 마스크와 팜플렛을 지급했다. 또 물류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사례와 이를 예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안내교육도 진행했다.

현대글로비스는 사고 없는 안전한 사업장을 만들고 구성원 모두가 공감하는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카캐리어 안전운행 캠페인 실시

현대글로비스가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충주사무소에서 ‘카캐리어(자동차 운반 트럭) 안전운행 캠페인’을 실시했다. 현대글로비스는 화물차 과적 등 각종 안전사고를 최소화하기 위해 임직원 및 협력사 화물차기사를 대상으로 다양한 안전 교육과 지원 사업을 진행했으며, 이날 캠페인을 통해 자동차 운반 트럭의 안전난간대 설치상태를 점검하고 인증 스티커를 발부했다. 또 임직원들에게 차량 주행 중 위험 회피와 제동방법, 작업 시 주의사항 등 안전교육도 진행했다.

차량 상하차 시 발생할 수 있는 작업자의 추락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트럭 화물칸 측면에 안전난간대를 설치하도록 권장하고 이를 무상지원한 현대글로비스는 앞으로도 카캐리어 안전운행 캠페인을 통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경영방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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