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운영1팀 ‘쇠질’ 전도사 이선웅 매니저
20kg 감량의 기적, 시작은 강제였다?
일주일에 딱 하루를 빼고 6일 내내 헬스장에 간다는 KD운영1팀 이선웅 매니저. 체력도 대단하지만 더 대단해 보이는 건 ‘의지’다. 일반적으로는 퇴근 시간이 가까워질수록 그날 운동을 건너 뛸 온갖 핑계가 떠오르기 마련이다. 날이 추워서, 감기 기운이 있어서, 혹은 너무 피곤해서. 이런 상황에서 이 매니저는 어떻게 매일같이 운동을 거르지 않을 수 있을까?
헬스장에서 근력 운동 중인 이선웅 매니저
그도 처음부터 ‘근성(筋性)’ 충만한 헬스인은 아니었다고 고백한다. 입대 당시 후덕했던 그를 바꾼 건 군대 선임의 반강제적인 손길이었다.
이선웅 매니저
당시 느낀 짜릿한 성취감은 10년째 그를 움직이게 하는 강력한 원동력이 됐다. 이선웅 매니저는 지금도 “운동은 의지보다 환경”이라고 강조한다. 의지에 기대면 오히려 무너지기 쉽다는 게 그의 지론이다.
이선웅 매니저
실제로 그는 회사 동료들과 운동 루틴과 경험을 자주 공유하며 서로에게 건강한 자극을 준다. 의지가 흔들리는 날에도 헬스장에서 마주칠 동료를 생각하며 다시 운동화를 고쳐 신고는 한다.
사무실에서 1분 거리 ‘헬스 맛집’, 도망칠 구멍이 없다
최근 리뉴얼된 아산1KD센터 사내 헬스장은 그에게 ‘도망 불가’의 축복을 내렸다.
최근 리모델링한 아산1KD센터 사내 헬스장
이선웅 매니저
이선웅 매니저의 주특기는 일명 ‘천국의 계단(스텝밀)’이다.
이선웅 매니저
벤치프레스에서는 “허이차!” 같은 기합 소리가 저절로 나지만, 스쿼트를 할 때는 고통을 즐기며 침묵하는 찐 헬스인의 면모를 보이기도 한다. 약속이 있는 날엔 점심시간을 쪼개 ‘번개 운동’을 하고, 일정이 없는 날엔 점심과 저녁 ‘더블 헤더’까지 불사하는 그의 에너지는 업무 집중도로 이어진다. 특히 하체 운동 다음 날 느껴지는 묵직한 뿌듯함은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최고의 부스터다.
사내 헬스장에서 상사나 동료를 만났을 때의 민망함에 대해서도 이렇게 조언한다.
이선웅 매니저
아산1KD센터의 ‘건전한 사랑방’
이선웅 매니저에게 사내 헬스장은 단순한 운동 공간을 넘어 동료들과의 건전한 공유의 장이기도 하다. 사무실에서 1분 컷인 이곳에서 마주치는 동료들은 서로의 건강을 응원하는 든든한 페이스메이커들이다.
이선웅 매니저
그는 운동에 대한 동료들의 오해를 해명하는 데도 적극적이다. 특히 하체 운동을 하면 다리가 너무 굵어질까 봐, 혹은 승모근이 솟아 목이 짧아 보일까 봐 걱정하는 이들에게 자신의 경험을 공유한다.
이선웅 매니저
이선웅 매니저는 최근 운동과 식단이 조금 느슨해졌다며 엄살을 피우지만, 내년에는 ‘자기 관리 다시 시작’ 프로젝트로 바디 프로필 촬영이라는 당찬 목표를 세웠다.
이선웅 매니저
오늘도 아산1KD센터 헬스장 어딘가에서 ‘허이차’ 소리가 들린다면, 주저 말고 문을 열어도 좋다. 그곳엔 당신의 근육뿐만 아니라 활기찬 직장 생활의 시작이 기다리고 있을 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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