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 마스터
수고한 그대들을 위한 힐링 CS DAY
고객을 위해 달려온 모든 순간, 이제는 여러분이 힐링할 차례입니다
누구보다 치열하게 맡은 임무를 수행하며 고객 만족을 만들어낸 현대글로비스 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성과를 쌓아 올린 이들이 한 해를 마무리하며 칭찬받고 힐링할 수 있도록, 현대글로비스 커뮤니케이션팀에서는 이들을 위한 특별한 CS행사를 진행했다. 또 고객사와 협력사를 최전선에서 연결해온 우수 CS 조직과 직원들이 이날만큼은 누구보다 당당하고 짜릿하게 스포트라이트를 받을 수 있는 자리도 마련했다. 2025-12-05

화려하게 막을 올린 CS 일잘러들을 위한 스페셜 데이

오렌지, 레몬, 연그린 풍선으로 꾸며진 포토존, 스피드한 OX 퀴즈가 준비된 키오스크, 추억의 오락실이 떠오르는 두더지 게임기, 그리고 고객사의 진심 어린 메시지로 가득 채워진 전시월까지. 마치 축소한 테마파크 같은 이 공간은 오롯이 CS DAY를 위해 준비된 곳이다.

지난 11월 26일, 현대글로비스 본사 32층에서 열린 CS 행사는 CS AWARDS와 CS HEALING DAY로 구성되었다. 오전에 진행된 CS AWARDS에서는 올해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본사 사업부문과 해외법인 최우수 조직(북경글로비스), 그리고 월별 CS 캠페인 참여도가 높은 'CS 빌더' 에게 명예로운 상이 수여됐다.
*북경글로비스는 시상 없이 상패만 전달

이어 오후에 열린 CS HEALING DAY는 고객 응대 최전선에서 쌓인 정서적 피로를 풀고 심리적 회복을 돕기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고객 응대 가이드북 기반 CS퀴즈에 참여하며 응대 노하우를 다시 다지고, 고객사와 협력사의 감사 VOC를 직접 읽어보며 CS 마인드를 재정비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체험형 게임과 전시 속 주제들은 모두 직원들이 걸어온 한 해의 시간을 위로하고 격려하기 위한 장치들이었다.

힐링 보이스, CS 퀴즈, 스트레스 타파, 포토 슛으로 구성된 미션 존

크리스마스 마켓보다 더 반짝이며 시선을 사로잡은 CS HEALING DAY 행사장. 행사를 즐기기 위해 일찌감치 자리를 찾은 현대글로비스 직원들이 ‘오픈런’ 현장을 방불케 하는 줄을 만들며 행사장의 열기를 더했다. 각 존에서 미션을 수행해 스탬프를 찍고, 3개 이상을 완수하면 간식을 받는 것은 물론, 핸드크림·섬유탈취제 등 럭키드로우 선물에 응모할 기회도 주어졌다. 감정 노동으로 지친 이들을 위해 핸드 마사지 존을 별도로 마련한 배려도 빛났다.

각기 다른 존마다 이어진 줄에서는 저마다 다른 방식으로 미션을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갑질 시전 중’, ‘전화벨 트라우마’, ‘막말 퍼레이드’ 등 공감도 100%의 문구가 적힌 두더지를 시원하게 내려치며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행동형 참가자들, 고객 응대 가이드북 기반의 10개 문항을 OX 기계로 고심하며 푸는 지성형, 사업부별 고객의 목소리를 시각적으로 정리한 보이스존에 귀 기울이는 공감형, 동료들과 다양한 소품으로 인증샷을 남기는 감성형까지… 모습은 제각각이었지만 표정만큼은 누구나 만족과 힐링이 가득했다.

리프레시하며 빌드업한 힐링 데이!

행운권 추첨 선물과 미션 완료자에게 증정한 간식

핫한 분위기 속에서 열린 CS HEALING DAY는, 그 자체만으로도 현대글로비스 직원들에게 충분한 힐링의 시간을 선사했다. 모두가 주인공으로 초대된 듯 편안하게 행사에 스며들었고, 자연스럽게 웃음과 에너지가 되살아났다.

“고객응대 과정에서 쌓인 피로를 잠시 내려놓고 심리적으로 재충전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습니다. 올 한 해 고객응대에 힘써 주신 노력에 감사드리며, 이번 행사를 통해 에너지를 회복하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CS HEALING DAY 행사를 기획한 커뮤니케이션팀 김현빈 매니저는 공간의 전체 컬러를 ‘힐링 테마’에 맞춰 구성하고, 핸드 마시지와 같은 맞춤형 프로그램을 배치해 직원들의 회복에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미션을 일찌감치 완료하고 동료들과 시간을 보낸 글로벌항공사업팀 장융희 책임매니저는 힐링 보이스 존이 가장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
“고객이 남긴 메시지를 읽다 보니, 저희 팀이 제공하는 작은 정보조차 누군가에게는 큰 도움이 된다는 걸 다시 느꼈습니다. 앞으로는 사소한 정보도 더 적극적으로 공유해야겠다는 동기부여가 됐어요.”

행사를 통해 재충전의 시간을 가진 직원들의 표정에서, 올해의 성과와 내년을 향한 자신감이 동시에 빛나고 있었다.

고객의 목소리를 읽고 퀴즈를 풀며 업무 스킬을 높이는 참가자들

퀴즈존을 나선 KD공급관리팀 김지예 매니저와 미주KD사업팀 김민지 매니저는 “평소 고객 만족 관련하여 인지하지 못했던 부분을 많이 배웠고, 앞으로 고객 응대할 때 꼭 참고하려 합니다. 퀴즈가 가장 큰 도움이 됐어요”라며 유익함을 전했다.

두더지 게임에서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해소했다는 KD공급관리팀 안규태 매니저는 “게임기에 적힌 문구가 CS 담당자의 마음을 대변한다”라고 말했고, 안전정책팀 나태균 책임매니저는 “행사 자체가 직원들에게 주는 보상 같은 시간이었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핸드마사지 존을 체험한 KD공급관리팀 박원모 매니저는 “마사지는 처음인데 정말 테라피 효과가 있네요. 아로마 향이 좋아서 일할 때도 기분이 좋을 것 같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행운박스에서 선물이 당첨된 아주KD사업팀 진로은 매니저는 “선물도 신나지만 퀴즈를 풀면서 지식을 쌓을 수 있어서 더 값진 시간이었어요”라며 환하게 웃었다.

스트레스 타파, 포토슛 미션을 수행하며 힐링하는 참가자들로 무르익은 분위기

바다, 육지를 넘어 사람을 잇는 현대글로비스이기에 CS 업무의 범위와 무게도 자연스럽게 넓어지게 마련이다. 그만큼 수고로움이 큰 이들에게 이번 CS HEALING DAY는 진짜 힐링의 의미를 담은 소중한 시간임을 곳곳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성과와 고객만족이 쌓이는 CS AWARDS 시상식

시상자로 나선 이규복 대표이사

한편 오전에 진행된 CS AWARDS에서는 조직 부문 6개 팀, 개인 부문 6명이 명예로운 상을 수상했다. 조직 부문의 평가는 고객사와 협력사의 만족도를 주요 기준으로 삼아 고객응대 태도, 업무처리 품질, 업무지원 체계, 고객관리 역량을 종합적으로 반영했다. 개인 부문은 3월에서 10월까지 진행된 CS 캠페인 참여 횟수와 팀 단위 연간 참여율을 기반으로 선정됐다.

CS AWARDS 수상 현장

조직 부문에서는 글로벌오토모티브영업1팀이 최우수상을 차지했으며, 트레이딩사업팀과 아태포워딩운영팀이 우수상을, 오토비즈수출사업팀/아주KD사업팀/유럽포워딩운영팀이 장려상을 차지했다. 개인 부문에서는 환경경영팀 박민재 매니저를 비롯하여 자동차탁송사업팀 안준용 매니저, 국내철강물류팀 김규일 책임매니저, 해사운영팀 안현진 책임매니저, 트레이딩사업팀 최성식 매니저, 국내물류구매팀 임수빈 매니저가 각각 수상하였다.

올 한 해 고객의 목소리에 가장 가까이에서 귀 기울여 온 CS 구성원들. 그들의 노력이 있기에 현대글로비스는 오늘도 신뢰라는 가치를 지켜낼 수 있었다. CS DAY를 통해 재충전한 에너지가 내년의 더 큰 고객만족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

CS 우수 조직

CS 우수 개인

이규복 사장, 환경경영팀 박민재 매니저, 자동차탁송사업팀 안준용 매니저, 국내철강물류팀 김규일 책임매니저, 트레이딩사업팀 최성식 매니저,
해사운영팀 안현진 책임매니저, 국내물류구매팀 임수빈 매니저 (왼쪽부터)

Mini Interview

“고객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드는 것이 우리의 목표입니다”

사업부문 최우수상_글로벌오토모티브영업1팀 최기순 팀장

지난해 팀에서 수상한 스마트 무브 프라이즈에 이어 올해 CS AWARDS 최우수상까지 수상하게 되어 매우 뜻깊습니다. 팀원 모두가 한 마음으로 똘똘 뭉쳐 노력한 결과라 이번 상의 의미가 더욱 남다릅니다. 저희 팀은 고객사와의 릴레이션십 강화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으며, 고객만족을 위한 최상의 방안을 누구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제시하기 위해 밤낮없이 고민하고 있습니다.

이번 수상은 그 노력에 대한 귀중한 격려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고객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고, 그 기반 위에서 더 큰 성과를 창출하며 CS뿐만 아니라 더 많은 분야에서 최고의 팀으로 도약하겠습니다.

Mini Interview

”우리의 CS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동료를 지원하는 일입니다”

개인부문 1위_환경경영팀 박민재 매니저

저희 팀은 환경 분야를 지원하는 부서로, 내부 임직원은 물론 정부 부처와 외부 기관까지 다양한 고객을 상대하고 있습니다. 내부 현업 부서가 환경 이슈 없이 안정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환경경영팀이 창출해야 할 가장 중요한 CS 가치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저희 팀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CS 활동은 월 1회 정도이지만, 부족함이 느껴지지 않도록 꾸준히 소통하며 맨션을 드린 노력이 좋은 결과로 돌아온 것 같습니다. 그 과정에서 저 스스로 배우고 성장한 점도 큰 성과였습니다. 현대글로비스 모든 임직원이 자리에서 고객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이번 수상에 대해 함께 고생하고 협업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