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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취미는요?

삶의 휴식이 되어주는 취미는 삶의 질을 높이는 요소 중 하나다.
취미는 개인적인 것이긴 하나, 공유하면 새로운 정보가 되기도 하고
때론 새로운 세상으로 들어가는 관문이 되기도 한다.
이에 글로비스人들에게 취미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58kg에서 78kg으로'
컴플라이언스팀 박광래 매니저의 헬스 예찬

저에겐 여러 소소한 취미들이 있는데, 그중 가장 많은 노력과 시간을 할애하는 취미가 바로 헬스입니다. 2014년부터 헬스를 시작해 꾸준하게 헬스장에서 몸을 만들어 왔지요. 제가 이렇게 장기간 질리지 않고 헬스를 할 수 있는 이유는 헬스가 주는 2가지 큰 매력 때문입니다.

첫째는 온전히 저에게 집중할 수 있다는 점인데요. 평소 잡념이 많아 쓸데없는 고민에 시간을 할애하는 경우가 잦다 보니 의미 없는 시간을 보내는 일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헬스를 한 이후 부턴 집중력이 좋아졌어요. 동작과 호흡 하나하나에 신경 써가며 올바른 동작을 유지하려는 습관이 버릇이 된 것 같습니다. 이제는 머릿속이 복잡하거나 생각에 지쳐 기운이 없을 때면 새벽이고 밤이고 헬스장으로 향합니다. 그렇게 온전히 나에게만 집중하며 운동을 하다 보면 머릿속을 어지럽히던 생각들이 저 멀리 떠나간답니다.

둘째는 노력한 만큼 정직한 변화가 보인다는 점입니다. 운동을 처음 시작하게 된 건 과도하게 마른 몸을 극복하기 위해서였습니다. 58kg이었던 몸무게가 현재는 78kg이 되었지요. 이렇게 되기까지 성장기는 물론 침체기도 있었는데요. 침체기를 잘 견뎌내고 나면, 결국 내가 노력한 만큼 결과로 보여지고, 더 노력하면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확신이 듭니다. 이런 매력이 저를 운동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평소 주변 지인들은 저에게 운동방법과 식단 등에 대해 많이 물어봅니다. 하지만 아무리 운동법과 식단을 알려줘도 결국 마음을 잡지 못해 운동을 시작하는 것부터 어려워하더라고요. 해서 제가 운동을 하고 싶거나 운동을 망설이는 이들에게 조언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바로 “지금 당장 시작하세요!”입니다.
헬스장에 가서 힘들고 어려운 운동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분위기에 먼저 친숙해지세요.
차근차근 기구와 운동에 익숙해지고 다양한 사람들이 운동하는 모습을 보며
동기부여를 하면 어느새 일원이 되어가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테니까요.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운동하기 쉽지 않은 환경이지만, 원만히 종식된 후에는 운동 한번 시작해보는 게 어떨까요?
제가 헬스 초보를 위한 머신 운동 추천할게요.

첫째, 체스트 프레스로 가슴 운동

제가 머신을 사용하는 운동을 추천하는 이유는 초보자들의 경우, 운동에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프리웨이트를 하게 되면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기 힘들고 부상 위험 또한 높아서 그렇습니다. 우선 체스트 프레스를 사용할 때는 등 상부를 패드에 견고하게 붙인 상태에서 흉곽을 살짝 앞으로 내밀어 등 하부와 허리가 패드에서 약간 떨어진 아치 상태를 유지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어깨는 최대 아래로 내린 상태에서 미는 동작을 반복하며 한 세트에 10~12회 총 4세트 정도 해 주세요.

둘째, 랫풀다운으로 등 운동

랫풀다운으로는 등 전체를 골고루 발달시킬 수 있습니다. 머신의 다리고정대에 단단히 하체를 고정시킨 후 어깨너비보다 살짝 넓게 손잡이를 잡습니다. 그 상태에서 수직으로 쇄골을 향해 바를 잡아당기면 되는데, 반동을 이용하기 위해등을 뒤로 젖힐 경우 자극의 분산 및 부상 위험이 있으므로 팔만 완전하게 편다는 느낌으로 부드럽게 진행해주세요. 마찬가지로 한 세트에 10~12회 총 4세트 진행해주시면 좋습니다.

셋째, 스쿼트로 하체 운동

스쿼트는 많이들 알고 있을 텐데 초보자라면 저중량으로 무게중심을 잡는 것이 좋습니다. 스쿼트를 할 때는 어깨너비 정도로 보폭을 잡고, 허리를 세운 후 가슴은 펼쳐 견고하게 어깨 위의 바를 잡고 천천히 내려갑니다. 이때 무릎이 좌우로흔들리거나 앞뒤로 움직이는 경우 올바른 자극을 느낄 수 없고 부상 위험도 높아지므로 최대한 고정해주세요. 그리고 본인이 내려갈 수 있는 가장 저점까지 내려간 후 천천히 올라오는 동작을 반복합니다. 한 세트에 8~10회 총 4세트 정 도 해주시면 됩니다.

여행, 그 행복한 추억 속으로
정책지원/CSR팀 천세은 매니저의 여행 이야기

신록의 계절 5월입니다. 따뜻한 봄바람이 코끝을 간질이면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죠.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휴가계획은 잠시 미뤄둬야 할 듯합니다. 그래서 제가 준비한 아이템은 바로 여행 이야기예요. 지금은 여행을 갈 수 없지만 다녀온 곳들과 기념품을 보면서 여행의 추억을 떠올리면 더없이 행복할 테니까요. 일단 제 여행 이야기를 펼쳐놓을 테니 여러분도 각자의 여행 추억을 떠올려 보세요.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 낯선 장소에서 느끼는 설렘은 여행의 가장 큰 매력이라 할 수 있지요. 여러분은 여행을 다니면서 어떤 기념품을 모으시나요? 저는 유년시절 엽서로 시작해 열쇠고리, 티셔츠, 미러볼, 스타벅스 머그잔, 냄비받침, 국기가 그려진 인형 등을 구입했습니다. 그러다 대학생 때 아이템을 하나로 통일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기준을 세웠죠. 그래서 세계 어딜 가든 1) 가성비 좋고 2) 쉽게 구할 수 있으며 3) 여행하면서도 들고 다니기 가벼운 것으로 아이템을 정했는데, 바로 여행지를 기념하는 마그넷(냉장고자석)이랍니다. 다소 식상할 수도 있지만 나름 여러 번의 시행착오 끝에 정착한 아이템이에요.

마그넷을 수집하면서 저만의 취향도 확고해졌는데요. 1) 우선 석고 재질을 선택한답니다. 고무는 형태 변형이 쉽고 스테인리스는 전체적인 조화를 이루기에 적절하지 않아 보여서 석고 재질로 선택했어요. 2) 그리고 꼭 입체적인 모양을 하고 있는 것으로 고른답니다. 정리정돈된 모습의 깔끔한 액자 느낌을 선호하는 이들도 많이 봤는데, 저는 도시를 대표하는 건축물이나 그 나라의 지도 모양에 손이 가더라고요. 3) 마지막으로 컬러풀한 것을 골라요. 유치해 보일 수 있지만 마그넷이 여러 개 모여있으면 알록달록 원색의 조화가 꽤 괜찮거든요. 그렇게 저는 27개국 80개 도시를 여행하며 상당수의 마그넷을 모았습니다.

저 꽤나 많이 여행 다녔죠? 이제 저는 다음 목표로, 귀찮아서 미뤄뒀던 국가별 포토앨범 만들기를 하려고 합니다. 당장 여행은 못 가도 이렇게라도 여행 기분을 느껴보려고요. 제 여행 이야기가 여러분에게도 조금이나마 힐링이 됐으면 좋겠네요. 몸과 마음이 지치기 쉬운 요즘이지만, 우리 힘든 시기 함께 이겨내고 원하는 곳으로 여행 가는 그날이 빨리 오길 기대해봐요~ 그리고 항상 건강 유의하세요!


대자연을 좋아한다면?
웅장한 로키산맥의 진수 ‘캐나다 밴프’

로키는 잘 아시다시피 세계 3대 산맥 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캐나다 밴프는 대자연이 선사하는 아름다움의 대명사가 아닐까 싶네요. 세계에서 2번째로 큰 영토 만큼이나 웅장하고 선이 굵은 산세를 볼수 있는데다, 아무데서나 발(?)로 찍어도 엽서 같은 사진이 나올 정도의 장관을 자랑하니까요.

관광지를 좋아한다면?
중동 속 유럽, 4천 년의 역사를 품고 있는
‘이스라엘 텔아비브’

“이스라엘 위험하지 않아요?” 제일 많이 들었던 질문인데요. 저도 처음 갔을 땐 걱정을 많이 했지만 방위 산업 강국답게 입출국 검문에만 3시간이 소요되고 마트, 쇼핑몰에서도 차량 트렁크와 소지품 검사를 할 정도로 보안이 철저해요. 다른 유럽의 대도시처럼 붐비지 않으면서도 지중해와 4천 년의 역사가 깃든 건축물들도 둘러볼 수 있답니다.


휴양지를 좋아한다면?
동남아와는 또 다른 매력을 지닌
‘터키 안탈리아’

휴양지도 여러 가지가 있죠? 망망대해도 좋지만 적당한 볼거리도 원한다면 터키 안탈리아를 추천해요. 여행 마니아들은 터키일주를 할 때 반드시 들렀을 도시 중의 하나일 겁니다. 동유럽 국가 중에서도 독일인들이 특히 휴가 때 많이찾는 안탈리아! 한적하면서도 아기자기한 이곳에서 고대 유적지와 터키색의 지중해를 눈에 담아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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