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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가족에 대한 사랑은 누구나 아름답고 진하다.
다만, 그 마음을 표현할 일은 흔치 않다. 이에 사보에서 자리를 마련했다.
담아두기만 했던 가족에 대한 사랑을 편지로 전한 이들의 따스한 사연을 만나보자.

To. 부모님

아직도 철부지인 것 같은데, 저도 어느덧 40대가 되었고 두 아이의 아버지가 되었습니다. 자식을 길러보니, ‘부모가 되어봐야 부모의 마음을 안다’는 말을 실감하게 되네요. 당연히 받는 줄 알았던 사랑과 혜택들이 부모님의 크나큰 노력과 사랑으로 인해 가능했다는 것을 이제야 알게 되었어요. 부모님께 받았던 사랑을 이제는 돌려드리고 싶은데, 어느덧 많이 늙으신 아버지·어머니를 보면 속상하기만 합니다.

이 사진 기억나시나요? 작년 둘째 돌잔치 때 찍은 가족 사진이죠. 벌써 이 사진을 찍은 지도 꽤 오래 전이 되었네요. 그때만 해도 정말 꼬마 같던 아이들이었는데, 이제 첫째는 제법 소녀 같은 모습이고, 둘째도 쑥쑥 자라 놀이터를 힘차게 뛰어다니고 말도 시작하려 해요.그동안 부모님께서 제게 주셨던 사랑을 저도 제 두 딸에게 내리사랑으로 전하며 행복하고 사랑스런 아이들로 잘 키우도록 하겠습니다. 이런 사랑스러운 손주들이 예쁘게 성장하는 모습을 더 오래오래 곁에서 지켜 보실 수 있도록 건강하시기만을 기원합니다. 부모님, 사랑합니다!
From. 아들(CPG물류영업팀 전성연 책임매니저)

To. 우리집 귀요미

동생아! 너는 항상 우리집 아기였는데, 이제는 많이 커서 참 아쉽구나. 정말 사랑스러운 어린아이였는데 말이야. 지금은 옛날처럼 상큼함(?)은 덜하지만 아직도 우리집의 귀염둥이인 건 맞단다.

너를 엄청나게 사랑하는 엄마·아빠와 두 누나 때문에 많이 힘들지? ㅋ 어릴 땐 순진한 널 많이 놀려먹기도 했는데, 그런데도 항상 잘 따라주었지.

동생아, 언제 이렇게 컸니? 누나를 업어주기까지 하다니. 다 큰 지금도 내가 업어달라고 떼쓰면 업어주고, 또 5 살 많은 누나인데도 친구처럼 농담 따먹기 하면서 놀아줘서 고마워. 가끔 네 침대를 점령한 채 잠이 들어도 깨우거나 화내지 않는 것도 고맙고. 옛날에는 쇼핑도 여행도 다 모른다며 물어보고 가르쳐달라던 너였는데, 이제 스스로 중요한 결정들을 내리고 실천하는 모습은 또 참 대견하구나.

앞으로도 지금처럼 항상 사려 깊고, 또 다른 사람을 배려할 줄 아는 착한 심성을 유지하면서, 원하는 바를 하나씩 이루어가 는 행복한 사람이 되기를 바랄게
♥ 항상 사랑한다~♥

From. 누나(글로벌포워딩운영1팀 서지화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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