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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애와 행복이 믹스돼
더 달콤합니다

혼성 3인조 동료들의
크리스마스 케이크 만들기 체험

한 해가 힘들었던 만큼 올해의 마무리는 좀 더 행복하고 달콤했으면 좋겠다.
이에 혼성 3인조 산타들이 스위트 프로젝트를 펼쳤다. 감성충만! 개성만점!
여기에 솜씨자랑까지 더해진 이들의 크리스마스 케이크 파티 속으로 들어가보자.


* 이 칼럼 촬영은 사회적 거리 두기 1단계 시점에서 진행된 것으로,
촬영컷을 찍는 순간 외에는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위생수칙을 지켰습니다.


글. 편집실 / 사진. 김정호 / 장소. 콤마22

올 크리스마스엔 내가 스페셜 파티셰다


어느새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소박하게 시작되고 있다. 여기에 동참하기 위해 국내물류구매팀 3인방도 한자리에 모였다. 이들에게 주어진 미션은 베이킹, 크리스마스에 빠질 수 없는 케이크 만들기다. 산타, 트리, 리스와 미러볼로 꾸며진 정통 크리스마스 케이크부터 앙증맞은 꽃 장식의 플라워 케이크, 화려한 티아라가 올려진 브라이덜 케이크까지. 오늘 세 사람이 선택한 케이크 삼총사가 샘플컷 그대로 재현될지, 서로 주고받는 기대에 찬 눈빛이 설렘을 잔뜩 머금고 있다.

“우리끼리 이렇게 보는 거 정말 오랜만이에요. 재택근무기간도 꽤나 길었으니까요. 업무나 일상도 함께한다는 것 자체가 얼마나 소중한지 새삼 알게 됐죠. 오늘은 자타공인 우리팀 마스코트 최웅주 매니저의 모델(?) 데뷔를 위한 이벤트인 만큼 케이크도 우리도 특별히 잘 찍어주세요~” 작년에 경력직으로 입사했다는 최웅주 매니저에 대한 두 사람의 애정이 듬뿍 묻어나는 말이다. 의기투합해 바쁘게 달렸던 시간 속에서 이제 잠시나마 여유를 찾기 위해 그들은 다시 힘내자는 의미로 뭉쳤다며 환하게 웃는다.



3인 3색 깜찍발랄 귀여운 케이크에 도전하다


빨간 산타모자에 에이프런과 위생장갑을 끼고 파티셰로 변신한 세 사람이 본격적으로 자신만만하게 케이크 만들기에 나선다. 이미 파인애플과 바나나가 넉넉히 들어간 허밍버드 케이크 수제시트는 준비돼있고, 여기에 크림치즈, 버터, 슈가파우더를 핸드믹서로 섞어 크림을 완성하는 게 이들에게 주어진 첫 미션. 믹싱볼 중앙에서 돌려야 크림이 튀지 않는다는 요령을 익히고 단 3~4분 만에 하얀 크림을 뚝딱 만들어낸다.
“사실 제가 문화센터 베이킹 강좌 10회 경력자랍니다. 매번 조금씩 다른 데코를 해본 경험을 살려 멋진 작품을 만들어 볼게요. 기대해주세요~” 다음 작업을 위해 장비를 챙겨 테이블 앞으로 한 발 다가서는 송인의 매니저의 포스가 남다르다.

다음은 본격 케이크 꾸미기 작업인 아이싱. 케이크 시트 사이사이 그리고 옆면에 크림을 넉넉히 발라 쌓아 올리고 돌림판을 돌려가며 문대듯 펴 바르는 순간, 어떤 소리도 내지 못할 만큼 진지함만 감돈다. 이어 세 사람은 자신에게 필요한 컬러크림을 만들기 위해 식용색소를 섞고 있다. 다시 한번 조심스럽게 조색 작업이 진행되고, 이제 각종 소품으로 장식할 준비를 시작한다. 크리스마스 분위기 물씬 풍기는 산타와 트리 장식은 최웅주 매니저, 색색의 크림 짤주머니는 송인의 매니저, 반짝반짝 빛나는 티아라는 최재용 매니저의 몫으로 준비됐다. 그리고 지금부터가 진짜다. 저마다 케이크 상단을 꾸미는 손길이무척이나 정교하다.

“크리스마스 소품 달고, 크림으로 장식하고, 레터링까지. 정말 이 작은 케이크에 할 수 있는 건 다 해봤네요. 전 맘에 드는데, 어떠세요?” 빨간 크림으로 새긴 Merry Christmas. 이보다 더 섬세할 수 있을까. 최웅주 매니저 케이크에서 캐롤이 들릴 것만같다.
“6년 사귄 여자친구에게 주려고 만들었어요. 캐나다 연수 중 제가 김치찌개를 끓여주며 향수도 달래고 애정도 키운 커플이거든요.” 오랜 연인에게 줄 선물이라는 설명이 없어도 최재용 매니저의 환한 미소에선 애정이 스며나오고 있다. 그렇게 모두가 이태리 장인의 마음으로 정성 가득 담아 만든 케이크가 완성됐다.



언제나 힘이 되어주는 동료애를 확인하다


마지막으로 세 사람은 개성만점의 케이크를 자랑스럽게 하나씩 안아 들고 행복한 인증샷을 남기기로 한다. 송인의 매니저의 심플한 플라워 케이크, 최웅주 매니저의 귀여운 크리스마스 케이크, 그리고 최재용 매니저의 우아한 브라이덜 케이크가 각자의 품에 안겨있다. 그러는 사이 먼저 사진을 찍은 최웅주 매니저가 조용히 다가와 마음을 전한다.

“송인의 매니저와 최재용 매니저는 제게 가족 이상으로 소중한 사람들입니다. 이직으로 낯선 저에게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줬고, 덕분에 쉽게 적응할 수 있었죠. 정말 고맙고 또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여기에 업무는 물론 다양한 활동에서 제일 가는 동료가 되겠다는 다짐까지 더한다. 그리고 이제부터 즐거운 크리스마스 추억을 꼽으라면 단연 오늘이라며 엄지를 세워 보인다. 좋아하는 동료들과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만드는 과정조차 달달한 체험이고 행복한 추억이었다는 그의 말처럼 세 사람의 우정과 동료애가 더욱 달콤하게 무르익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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