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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갑한 일상 속
탈출을 위해~

하비박스 체험은 그 자체로도 즐겁지만
함께할 수 있는 가족이 곁에 있어 더 즐거운 것 같다.
재미도 보람도 느끼고 일체감도 협동심도 확인한 시간,
그 소소한 행복의 순간을 소개한다.


고무줄총이라고 무시하지 마라!

오토벨분당센터 이만식 책임매니저

코로나19로 집에서만 노는 아이들과 함께할 수 있는 게 없을까, 고민하던 중 하비박스 이벤트를 발견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어떤 것을 신청할지 의논하는 과정부터 즐겁더군요. 아이들이 너프건을 좋아해 우리는 고무줄총 핸드건을 주문했습니다.

대충 봤을 땐 정교하긴 해도 초등학교 저학년생 정도면 만들 수 있을 거라 예상했는데, 오~ 부품도 많고 조립 난이도도 꽤 있어 보이더라고요. 해서 제가 아들 둘을 양 옆에 끼고 함께 조립을 시작했습니다. 부품은 모두 얇은 합판으로 구성돼 있었는데, 부품끼리 끼울 때는 아이들 악력으로는 조립하기 어려워 도와주었으나, 나머지는 아이들이 협심해 만들었답니다. 그렇게 빠져든 결과 1시간 정도 지나니 완성이 되더라고요.

어설플 줄 알았는데 요즘 장난감 보통이 아니었습니다. 단순히 고무줄을 발사하는 총이었음에도 실제 권총처럼 안전장치가 달렸고, 슬라이드가 움직이는 반자동총이라는 데 두 번 놀랐죠. 가장 중요한 건 아들들이 집중해 무언가를 만드는 모습을 보았다는 것과 그로 인해 성취감을 느끼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다는 것입니다. 작은 이벤트를 통해 행복하고 특별한 시간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프로사부작러의 작은 낭만

자동차선운항팀 임소영 매니저

밖에 나가기 어려운 시기이기도 하지만, 사실 원래도 집에서 사부작거리는 걸 좋아해 손으로 만드는 건 거의 다 해봤습니다. 그래서 제가 직접 만든 작은 유리볼로 된 썬캐처를 천장에 하나 달아놓았는데, 해가 들어올 때마다 굴절된 빛조각들이 벽에 부딪히며 움직이는 게 정말 예쁘더라고요. 그렇게 모빌의 매력에 빠져 이번에 자개모빌을 신청하게 됐습니다.

자개모빌 만들기는 고난도 기술이 필요한 것도 아니고, 준비된 재료들을 실로 엮기만 하면 되는 간단한 활동이어서 잠시나마 잡생각이 없어져 좋았어요. 20분 만에 완성하고 달아놨더니 바람이 불 때마다 자개들이 부딪히면서 나는 소리도 듣기 좋았고요. 게다가 소리가 날 때마다 저희 집 개 담이가 짖거나 그걸 잡으려는 듯 발짓하는 모습을 보는 것도 참 귀여웠습니다.

일상이라는 글자만큼 평범한 느낌을 주는 단어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요즘엔 그 일상이 무척이나 그립고 소중하다는 걸 알게 되네요. 그렇게 다시 예전의 평범했던 일상을 되찾기까지, 집에서도 즐겁게 잘 노는 프로사부작러가 되어보겠습니다.


가족과 함께하는 취미생활의 즐거움

자동차선미주팀 장다솜 매니저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진 요즘이라 집에서 즐길 수 있는 취미에 대한 고민도 함께 많아졌습니다. 그러던 와중 발견한 하비박스 이벤트에 눈이 번쩍 뜨였죠. 이것 저것 아이템이 많으니 고르기가 더 어렵더라고요. 그렇게 뭘 할까, 생각하다가 조금 더 위생에 신경을 써보자는 의미로 젤리곰 휴대용 비누 만들기 키트를 신청했습니다.

하리보 젤리 모양의 곰돌이틀에 원하는 색의 가루와 비누, 오렌지향료 그리고 글리세린만 넣으면 되는 굉장히 간단하지만 나름의 소소한 재미가 있는 키트였어요. 그 아기자기한 느낌처럼 만드는 내내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더라고요. 특히, 좋았던 건 동생과 함께 원하는 색상을 만들면서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는 점입니다. 만드는 시간도 의외로 짧고 비누 베이스만 추가로 구매하면 대량으로 만들어 선물할 수도 있을 것 같아 어쩌면 계속 하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혹시 가족들과 함께할 수 있는 새로운 취미가 필요하다면 정말 강추합니다.


맛과 재미를 동시에 선물 받은 시간

글로벌오토비즈사업팀 이세림 매니저

주말 내내 집에만 있다 보니 새로운 활동을 해보고 싶어 하비박스 이벤트를 신청했습니다. 여러 가지 아이템 중 가장 해보고 싶은 건 화분까지 먹을 수 있다는 달콤슈가 생크림 컵케이크 만들기였죠.

키트를 받고 주말에 가족들과 함께 컵케이크 만들기를 시작했습니다. 먼저 빵을 4조각으로 잘라주고 자른 조각과 생크림을 쌓는 것부터 했어요. 처음 생크림을 사용할 때는 방향을 잘 잡지 못해서 바닥과 옷에 엄청나게 흘리고 말았지만요. 힘 조절이 의외로 쉽지 않더라고요. 그 다음 빵을 넣은 화분쿠키 위에 장식용 생크림을 예쁘게 올리기만 하면 완성인데, 제 손재주가 부족한 탓인지 이번에도 크림을 예쁘게 올리지 못했어요. 설상가상으로 생크림을 많이 안 흔들어준 탓에 올린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생크림이 녹아버렸고요. 초콜릿 장식을 올려도 계속 흘러내려서 당황했답니다. 그래서 저희는 빨리 사진을 찍은 후 허겁지겁 먹어야만 했죠. ㅎㅎ

모양은 기대보다 예쁘게 안 나왔지만 맛은 정말 좋았어요. 뭐가 됐든 이 정도면 성공 아닐까요? 덕분에 즐겁고 달콤한 주말을 맞이하게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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