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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으로 풍덩!
모든 것이 새로워지는 1월 1일

2022년이 밝았다. 비록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새해맞이 행사들이 취소 혹은 축소되거나 비대면으로 진행됐지만,
새해를 밝히는 태양은 여지없이 힘차게 떠올랐다.
더욱 활기차고 건강한 새해를 기대하며 1월 1일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와
더불어 해외의 새해맞이문화도 소개한다.
글. 편집실



1월 1일의 해맞이 풍경과 해돋이 명소


1월 1일, 푸르스름한 새벽빛을 가르며 해가 떠오르는 광경은 언제 보아도 경이롭다. 매일 뜨고 지는 해지만, 새해 첫 날의 해맞이엔 더욱 특별한 의미가 있다. 사람들은 1월 1일 일출을 보며 새해 소망을 새기고 소중한 이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한다. 더불어 껍질을 벗듯 몸과 마음 곳곳에 켜켜이 쌓여있던 지난해의 피로를 떨쳐낸다. 그리고 처음 만나게 되는 빛줄기, 그 찰나의 순간을 위해 살을 에는 한겨울 추위 속에서도 발을 동동거리며 몇 시간을 기다리는 것조차 개의치 않는다. 다른 날도 아닌 딱 1월 1일 새벽에 이렇게 새해를 맞이하는 건, 경건하면서도 대중적인 의식이자 우리의 오래된 새해맞이 모습이다.

그렇다면 우리나라의 해돋이 명소는 어디일까? 대표적으로 정동진이 떠오르겠지만 사실 전국 곳곳엔 일출 명소가 많다. 가장 먼저 소개할 일출 명소는 예로부터 민족의 영산이라 불려온 태백산이다. 태백산에선 장엄한 일출과 더불어 ‘살아서 천 년, 죽어서 천 년을 간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아름다운 주목(朱木)군락을 함께 즐길 수 있다. 또 눈꽃산행의 대명사로 이름난 곳이라, 운이 좋다면 새카만 어둠도 가리지 못하는 새하얀 설국을 배경으로 해돋이를 볼 수 있다.

해돋이의 마을, 강원도 양양도 놓칠 수 없다. 양양의 하조대에선 바다와 기암절벽이 어우러진 해돋이를 감상할 수 있다. 천년의 역사를 지닌 신라의 호국 영산, 토함산에서 보는 일출도 추천한다. 불국사와 석굴암을 품은 산이라 가족끼리 역사여행을 겸하기에도 좋다. 일출과 일몰을 모두 볼 수 있는 당진 왜목마을도 이색적인 해돋이 명소로 꼽힌다. 좀 더 가까운 일출 명소로는 서울 아차산의 해맞이광장과 상암동의 하늘공원, 양평 두물머리 등이 있다.



1월 1일 공휴일 지정에 얽힌 우리의 역사


우리나라는 언제부터 1월 1일을 공휴일로 지정했을까? 1896년 대한제국 고종황제가 태양력을 공식 역법으로 도입하면서 양력설(양력 1월 1일)이 생겼다고 전해진다. 고종은 왕실의 탄생일을 양력으로 수정하고, 왕실의 공식제사와 축제도 모두 양력에 맞췄다. 그리고 1949년 대한민국 초대정부는 ‘관공서의 휴일에 관한 건’을 제정하며, 양력 1월 1일부터 3일까지를 법정공휴일로 지정했다.

이후 1989년 노태우정부가 음력설을 설날이라는 명칭으로 명문화하면서, 설날 전후를 포함한 3일을 공휴일로 지정했고, 동시에 양력설 휴일은 1월 1일과 2일, 이틀로 줄였다. 그러다 1998년 IMF 경제위기 극복과 이중과세의 폐해를 없앤다는 취지로 1월 2일이 법정공휴일에서 제외되면서 1월 1일만 법정공휴일로 남게 됐다. 현재 우리에게 1월 1일은 ‘새로운 해가 시작되는 첫 날’이란 의미가 크다.



기업마다 치르는 시무식 풍경도 제각각


1월 1일은 법정공휴일이므로 기업에서는 새해 첫 출근일인 1월 2일(올해는 3일)에 시무식을 연다. 대개 시무식에선 기업의 신년 비전과 목표를 발표하고 서로 덕담을 주고받으며 각오를 다진다. 예전에는 강당에 모여 대표이사의 신년사를 듣는 방식의 시무식이 진행됐지만, 요즘은 분위기가 많이 달라졌다.

시무식 대신 봉사활동을 하거나 헌혈을 하며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업도 있고, 해돋이산행이나 마라톤을 하며 팀워크를 쌓고 기업문화를 다지는 경우도 있다. 유통업계의 경우, 점포 앞에서 시민들에게 커피를 나눠주는 등 이벤트를 열어 시무식을 대신하는 일도 있었다. 또 일부 인터넷기업은 아예 시무식을 생략하기도 한다. 유저에게 24시간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계의 특성상 시무식을 진행하는 게 큰 의미가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작년부터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시무식을 여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



1월 1일을 맞이하는 해외의 이색풍습들


사람 사는 건 다 똑같기에 해외에서도 1월 1일을 특별하게 기념한다. 누구나 한번쯤 TV나 영화를 통해 엄청난 인파가 뉴욕 타임스퀘어광장에 모여 카운트다운을 외치는 모습을 본 기억이 있을 것이다. 미국에서 1월 1일은 ‘New Year’s Day’라 불리며, 추수감사절과 크리스마스 다음으로 중요하게 여겨진다.

일본에서는 새해가 되면 현관에 소나무나 대나무로 장식한 카도마츠를 걸어둔다. 일본에서 소나무는 무병장수, 대나무는 번영과 발전을 기원하는 의미가 있기 때문이다. 또 일본 백화점에서는 대개 1월 1일부터 첫째 주 내내 일명 복주머니라 불리는 후쿠부쿠로를 판매하는데, 이 안에 어떤 상품이 들어있는지 알 수 없지만, 대개 지불한 가격 이상의 물건이 담겨 있다.

그리스에선 새해 행운을 비는 의미로, 새해 전야에 현관문에 걸어뒀던 석류를 깨는 풍습이 있다. 석류가 깨지면서 씨앗이 많이 뿌려질수록 새해 운이 더 좋다고 믿는다. 그리스에 석류가 있다면 덴마크엔 접시가 있다. 덴마크에선 섣달그믐에 평소 잘 쓰지 않는 접시나 컵을 가족이나 친구의 집 대문에 던져 깨버린다. 지난해의 안 좋았던 일들이 모두 사라지길 바라는 의미에서다. 그래서 새해에 집 앞에 나갔을 때 접시가 많이 깨져있을수록 더 많은 행운이 깃들 것이라 생각한다.

특정한 색이나 문양에 집중하는 방식으로 새해를 기념하는 국가도 있다. 필리핀에선 새해가 되면 도트무늬 옷을 입고 수박이나 사과처럼 동그란 모양의 과일을 먹는다. 또 지갑도 동전으로 가득 채운다. 필리핀에선 동그란 모양이 돈과 번영을 상징하기 때문이다. 중국은 원래 빨간색을 좋아하기로 유명하지만, 새해가 되면 한층 더 빨갛게 물든다. 세뱃돈을 줄 때도 꼭 빨간색 봉투인 홍바오에 담아서 준다. 반면, 브라질에선 12월 31일 자정이 되면 평화를 상징하는 흰옷으로 갈아입고 파티를 벌인다. 그리고 1월 1일 아침에 그 복장 그대로 바다로 나가 미리 준비해둔 꽃을 뿌리며 새해 소원을 빈다.

이렇게 새해를 맞이하는 모습은 나라별로 조금씩 다르지만, 대부분의 나라에서 1월 1일은 12월 31일의 다음날이 아닌, 새로운 시작과 출발을 의미한다. 지난해의 아픔을 날려버리고 행복과 풍요를 바라는 건 지구 공통의 새해맞이 풍경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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