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K.D.로 읽는 협업 공식

2026-07-29

서로 맡은 역할은 다르지만 목표는 하나다. 어떤 변수 속에서도 고객과의 약속을 지키는 것. CKD사업팀과 KD공급관리팀은 빈틈없는 연결로 오늘도 고객과의 약속을 현실로 만들고 있다.

카자흐스탄행 부품을 모두 포장하고 선적만 남겨둔 순간, 컨테이너가 무너졌다. 부품 대부분이 파손됐고, 현지 공장 도착까지 두 달 이상 걸리는 일정이 한순간에 흔들렸다.

하지만 고객사의 생산 계획은 멈출 수 없었다. CKD사업팀은 즉시 고객사와 재발주를 협의했고, KD공급관리팀은 부품 협력사와 긴급 공급 일정을 조율했다. 운영팀 등 유관 조직도 빠르게 힘을 보탰다. 평균 한 달이 걸리던 출하 준비 기간은 일주일로 단축됐고, 부품은 예정대로 선적될 수 있었다.

이처럼 위기 속에서도 두 팀은 한 팀처럼 움직이며, 고객과의 약속을 지켜냈다.

Connect

고객과 공급을 잇는 첫 번째 연결고리

모두의 시선이 향한 곳, CKD사업팀의 든든한 리더, 강용구 팀장

2025년 7월 출범한 CKD사업팀은 현대차·기아·현대글로비스에 분산됐던 CKD사업을 하나로 통합하며 신설된 조직이다. 기존 KD사업이 현대차·기아 해외 생산법인을 대상으로 한다면, CKD사업은 현대차·기아와 기술제휴를 맺어 완성차 조립을 하는 해외공장을 대상으로 한다.

업무는 크게 관리와 사업으로 나뉜다. 관리 부문은 입고부터 포장, 출하까지 전 과정을 KD공급관리팀, KD운영팀, KD기술개발팀, KD품질팀과 함께 운영하고, 사업 부문은 신규 사업 수주와 견적, 손익 관리 등을 KD서비스기획팀, KD사업지원팀과 협업해 추진한다.

이 가운데 가장 긴밀하게 호흡을 맞추는 팀이 KD공급관리팀이다. CKD사업팀이 고객사의 요구를 가장 먼저 전달하는 창구라면, KD공급관리팀은 이를 실제 공급으로 연결하는 핵심 파트너다. 납품 일정을 조율하고 부품 생산 이슈나 긴급 오더에도 가장 먼저 대응하며 사업의 출발점을 함께 만들어간다.

KD공급관리팀은 정말 없어서는 안 될
존재입니다. 사업의 기초가 되는 납품과
부품사 관리를 책임지고, 예상치 못한
이슈에도 누구보다 먼저 움직여 주시죠.
CKD의 시작점에서 늘 함께 호흡하는
든든한 파트너입니다.

이세현 매니저

Key partnership

긴급 오더, 협업의 속도를 시험하다

두 팀의 호흡은 긴급 오더가 접수되는 순간 더욱 빛을 발한다. 공장의 생산 일정이 갑자기 변경되거나 부품 파손, 품질 이슈 등으로 긴급 발주가 발생하면 두 팀은 동시에 움직인다. 시간과의 싸움인 만큼 빠른 판단과 끊임없는 소통이 핵심이다.

긴급 오더가 접수되면 부품사의 상황을
가장 먼저 파악하고 공급 가능 일정을
확인합니다. 그 과정에서 KD공급관리팀과의
협업은 가장 중요한 업무 중 하나입니다.

최희철 매니저

든든한 파트너십을 자랑하는 CKD사업팀 구성원과 KD공급관리팀 구성원

의견이 엇갈릴 때도 기준은 명확하다. 누가 맞고 틀렸는지를 따지는 것이 아니라, 회사와 고객에게 가장 도움이 되는 방향을 함께 찾는 것이다.

1로 막을 수 있는 문제도 적기에 대응하지
못하면 100으로 막아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제때 대응하면 충분히 만회할 수 있어요.
그래서 의사소통이 정말 중요합니다.

신우석 매니저

의견 차이를 갈등으로 보기보다
더 나은 결정을 내릴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서로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최적의 방안을
모색하고,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실행 계획을 세워 팔로업합니다

이현희 책임매니저

Dependability

함께 움직일 때 더 강해지는 팀

함께 파이팅을 외치는 CKD사업팀과 KD공급관리팀

KD공급관리팀이 꼽은 CKD사업팀의 강점은 책임감과 배려다. 고객사와 부품사 사이에서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현실적인 해법을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신뢰가 쌓인다.

납품 일정을 앞당기고 싶어도 현실적으로
맞추기 어려운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 때 저희는 부품사의 상황을 정확하게
공유하고, 사업팀은 고객사가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며 일정을 조율합니다.
그렇게 서로의 역할을 이어갈 때
'우리가 정말 한 팀이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KD공급관리팀 김영서 매니저

CKD사업팀과의 협업은 한마디로
전우애입니다. 밤늦게까지 함께 고민하고
고객 만족이라는 같은 목표를 향해 달려오다
보니 어려움도 기쁨도 함께 나누는
전우 같은 존재가 됐습니다.

KD공급관리팀 이희수 매니저

컨테이너가 무너진 순간에도, 긴급 오더가 쏟아지는 순간에도 두 팀은 가장 먼저 서로를 찾았다. 협업은 결국 같은 목표를 향해 믿고 움직이는 일. CKD사업팀과 KD공급관리팀은 오늘도 '원팀'이라는 믿음으로 현대글로비스의 글로벌 공급망을 든든하게 지켜가고 있다.

CKD사업팀•KD공급관리팀의 협업 노하우

이슈는 먼저 공유합니다.

고객사와 부품사 정보를 끊김 없이 연결합니다.

문제는 가장 먼저 움직여 해결합니다.

작은 문제도 초기에 대응해 리스크를 줄입니다.

답은 함께 찾습니다.

고객이 납득할 수 있는 최적의 해결책을 함께 만들어갑니다.

이슈는 먼저 공유합니다.

고객사와 부품사 정보를 끊김 없이 연결합니다.

문제는 가장 먼저 움직여 해결합니다.

작은 문제도 초기에 대응해 리스크를 줄입니다.

답은 함께 찾습니다.

고객이 납득할 수 있는 최적의 해결책을 함께 만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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