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VIS ARABIA
레인 위에서 팀이 다시 만났다
2026-09-21
원더풀데이 _ 아라비아법인 레인 위에서 팀이 다시 만났다
원더풀데이는 해외법인 임직원이 동료들과 함께하고 싶은 활동을 직접 제안하는 참여형 코너입니다. 선정된 사연을 특별한 하루로 만들고, 세계 곳곳의 글로비스인들이 함께 웃으며 가까워지는 순간을 소개합니다.
이번 원더풀데이에서는 재무와 인사, 총무, 운영 등 서로 다른 자리에서 일하는 현대글로비스 아라비아법인 구성원 여섯 명이 사무실을 벗어나 함께 특별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동료들과 재미있는 하루를 보내고 싶었어요
이번 원더풀데이는 GLOVIS ARABIA의 급여 담당자 Faisal이 보낸 신청 사연에서 시작됐습니다. 평소 업무로만 마주하던 동료들과 사무실 밖에서 편안하게 어울릴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에서였습니다.
업무 이야기만으로는 서로를 충분히 알아가기 어렵다고 느낀 Faisal은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하고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눌 수 있는 활동을 제안했습니다. 그렇게 여섯 명의 원더풀데이가 시작됐습니다.
자신감은 투르키, 승리는 파와즈
첫 번째 종목은 볼링이었습니다. 시작 전 가장 자신감을 보인 사람은 Turki였고, Fawaz가 도전장을 내밀면서 두 사람의 대결이 시작됐습니다.
좋은 투구에는 모두가 함께 환호했고, 실수가 나오면 장난과 웃음이 이어졌습니다. 치열했던 승부는 84점을 기록한 Fawaz의 승리로 끝났지만 점수보다 더 크게 남은 것은 서로 응원하고 웃었던 시간이었습니다.
게임 앞에서는 CFO도 우리 팀
CFO Seung Lim Choi도 구성원들과 함께 게임을 즐겼습니다. 평소 업무 환경을 벗어나 농담을 주고받으며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직책과 부서의 경계가 옅어진 자리에서 구성원들은 서로의 편안하고 유쾌한 모습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에어하키, 양보 없는 한 판 승부
볼링에 이어 에어하키 대결도 펼쳐졌습니다. 퍽이 빠르게 오갈수록 승부욕은 더욱 뜨거워졌고, 구성원들은 마지막까지 집중하며 유쾌한 경쟁을 이어갔습니다.
테이블 축구, 골은 놓쳐도 웃음은 놓치지 않기
테이블 축구에서도 치열한 명승부가 펼쳐졌습니다. 손끝으로 이어지는 빠른 플레이 속에서도 웃음과 농담은 끊이지 않았습니다.
게임이 끝나도 웃음은 계속됐다
게임을 마친 구성원들은 함께 식사를 하며 각자의 문화권에 있는 전통 음식과 좋아하는 음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업무와 일정이 아닌 맛과 취향이 대화의 주제가 되면서 평소에는 몰랐던 동료의 새로운 모습을 알게 됐습니다. 함께 일하는 사람이 한층 가까운 동료로 다가오는 순간이었습니다.
원더풀데이를 즐긴 멤버
- CFO Seung Lim Choi
- HR Manager Abdullah Warow
- Payroll Officer Faisal Thawab Alotaibi
- GA Associate Turki Alghanmi
- CC Deputy Manager Fawaz Alogbi
- CY Inventory Officer Naif Alhaidi
특별한 하루가 남긴 변화
원더풀데이가 끝난 뒤 여섯 사람은 다시 각자의 자리로 돌아갔습니다. 하지만 함께 웃고 경쟁하며 쌓은 기억은 볼링장에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업무 중 먼저 말을 건네는 일이 전보다 편해지고, 도움이 필요할 때 요청하는 것도 자연스러워졌습니다. 서로를 더 잘 알고 신뢰하게 되면서 팀워크 역시 더욱 단단해졌습니다.
하고 싶은 이야기가 실제 하루가 되고, 그 하루가 동료와의 거리를 바꾸는 시간. 이것이 현대글로비스 아라비아법인 구성원들이 직접 경험한 원더풀데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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