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약속, 안전

안전캠페인으로
함께 다진 안전문화

2026-07-29

무더위와 장마가 이어지는 여름은 물류 현장의 안전관리가 가장 중요한 시기다. 현대글로비스는 7월 9일, 당진산업재물류센터에서 임원 안전캠페인을 중심으로 안전협의체 회의와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여기에 교통안전 교육과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까지 더하며, ‘안전은 선언이 아니라 실천’이라는 메시지를 현장 전체에 전달했다.

당진산업재물류센터에서 진행한 <화물차 기사님 안전을 Dream> 교통안전 특강&워크숍

임원 안전캠페인

임원이 직접 나선 현장 안전점검

안전캠페인에서 당진산업재물류센터 최석용 센터장의 발표를 듣고 있는 임원과 현장 구성원의 모습

이번 행사의 핵심은 임원 안전캠페인이었다. 안전협의체 회의에서 사업장 안전관리 현황과 중대재해 예방 활동을 공유한 뒤, 임원들은 작업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잠재적 위험요인을 점검했다. 시설 상태, 작업 환경, 현장 구성원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하는 과정에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는 리더십이 뚜렷하게 드러났다.

현대글로비스는 안전을 회의실에서 논의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을 직접 살피고 개선사항을 발굴하며 안전관리 수준을 높여가고 있다.

현장 안전관리 방향과 점검 사항을 공유하는 안전협의체 회의

이를 위해 매월 27일 안전협의체를 운영하며 본사 주관의 임원 참여 안전캠페인과 안전보건협의체 회의를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번 행사 역시 그 연장선에서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임원과 현장 구성원이 함께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안전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이처럼 물류 현장의 특성을 반영한 안전보건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6년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 협약식'에서 상생협력활동 우수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안전을 일회성 캠페인이 아닌 기업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한 꾸준한 노력이 대외적으로도 인정받은 것이다.

도로교통 안전교육 워크숍

교통안전은 운전대 앞에서 시작된다

실무에서 유용한 내용으로 구성된 도로교통 안전교육 워크숍

화물차 기사를 대상으로 이루어진 도로교통 안전교육은 실제 운전 현장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한국도로공사와 진행한 이번 워크숍은 강화된 과적 차량 운행 기준과 측정차 단속, 고속도로 안전거리 확보 등 실무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교통안전 수칙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졸음운전과 주시태만으로 발생한 실제 사고 영상을 통해 사고의 위험성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참석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였다.

안전운전의 기본을 되새긴 화물차 기사 교통안전 교육

또한 장거리 운전 시 2시간마다 15분 이상 휴식을 취하는 방법과 졸음을 예방하는 스트레칭도 함께 안내했다. 더불어 고속도로 휴게소 내 화물차 라운지 이용 방법 등 운행 중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정보도 공유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안전운전 서약서에 서명하는 화물차 기사의 모습

교육을 마친 참석자들은 안전운전 서약서를 작성하며 교통법규 준수와 안전수칙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혹서기 건강관리도 안전의 일부입니다

무더위 이슈로 관심이 높았던 온열질환 캠페인

오후에는 고용노동부, 안전보건공단과 동아오츠카가 함께하는 민·관 합동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이 이어졌다. 여름철 화물차 기사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폭염 속에서도 안전 운행을 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캠페인에서는 폭염으로 인한 집중력·판단력 저하가 운전에 미치는 위험을 강조하고, 폭염 5대 기본수칙(수분·그늘·휴식·보냉장구·응급조치)을 중심으로 실천 방법을 안내했다. 대표적인 이온음료 포카리스웨트를 생산하는 동아오츠카는 충분한 수분 보충과 전해질 관리의 중요성을 설명하며, 안전 리플릿과 이온음료, 냉 마스크와 냉 스카프 세트를 제공했다.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참가자에게 전달되는 폭염 방지 세트

참석자들은 QR코드를 활용한 온열질환 자가진단에 참여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폭염 속에서도 안전하게 운행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되새겼다. 운전자의 안전이 운전 기술뿐 아니라 건강관리에서부터 시작된다는 점을 다시 한번 일깨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이번 행사는 임원부터 현장까지 ‘안전은 공동의 책임’이라는 인식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현대글로비스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안전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하며, 더 안전하고 건강한 작업 환경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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