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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최초 협력사 모임 ‘협력회’ 구성으로
소통 강화 통해 상생 발전 도모

현대글로비스가 2019년, 물류기업 최초로 협력사들의 모임인 ‘현대글로비스 협력회’를 구성한 이후 지속적으로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현대글로비스는 그간 협력사와 꾸준히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대응방안을 제시하는 등 지속적인 상호소통에 힘써왔다.

최근에는 코로나19로 대면 만남이 어려워지면서 온라인을 통해 교류를 이어나가고 있으며, 협력사 실무진들을 대상으로 직무전략 강화 및 업무환경 개선방안 등을 논의하는 온라인 세미나를 진행 중이다. 세미나에서 참석자들은 코로나19 같은 상황에 대비해 상생할 수 있는 파트너십 강화가 필요하다는 공감대를 나눴으며, 관련해 다양한 물류정책 등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모았다. 이 외에도 현대글로비스는 협력회 회원 간 교류와 협력 증대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도 펼치고 있다.

그리고 2021년 정기총회에 참석한 회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현대글로비스와의 거래 및 협력관계 만족도를 묻는 질문에 95%가 긍정적인 답을 내놨다. 현대글로비스는 앞으로도 상생발전이라는 기본가치를 실현하고 신뢰받는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글로벌 물류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할 방침이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

현대글로비스가 한국무역협회와 ‘중소기업 해상운송 지원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현대글로비스가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가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올바른 어린이 교통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소셜미디어 채널에서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 중인 공익 캠페인이다.

참여자는 캠페인 표어인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이 적힌 피켓을 들고 찍은 사진을 SNS에 공유한 뒤, 다음 참가자를 지명하면 된다. 이에 현대글로비스 김정훈 대표이사는 기아 송호성 사장의 추천으로 이번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으며, 다음 참가자로 현대오일뱅크 강달호 대표이사와 한국무역협회 이관섭 부회장을 지명했다.

현대글로비스는 어린이와 운전자 모두의 안전을 위해 바른 교통안전문화를 조성하는 데 노력할 방침이다.



2021.09.01

업계 최초 협력사 모임 ‘협력회’ 구성으로
소통 강화 통해 상생 발전 도모
현대글로비스가 2019년, 물류기업 최초로 협력사들의 모임인 ‘현대글로비스 협력회’를 구성한 이후 지속적으로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현대글로비스는 그간 협력사와 꾸준히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대응방안을 제시하는 등 지속적인 상호소통에 힘써왔다.

최근에는 코로나19로 대면 만남이 어려워지면서 온라인을 통해 교류를 이어나가고 있으며, 협력사 실무진들을 대상으로 직무전략 강화 및 업무환경 개선방안 등을 논의하는 온라인 세미나를 진행 중이다. 세미나에서 참석자들은 코로나19 같은 상황에 대비해 상생할 수 있는 파트너십 강화가 필요하다는 공감대를 나눴으며, 관련해 다양한 물류정책 등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모았다. 이 외에도 현대글로비스는 협력회 회원 간 교류와 협력 증대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도 펼치고 있다.

그리고 2021년 정기총회에 참석한 회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현대글로비스와의 거래 및 협력관계 만족도를 묻는 질문에 95%가 긍정적인 답을 내놨다. 현대글로비스는 앞으로도 상생발전이라는 기본가치를 실현하고 신뢰받는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글로벌 물류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할 방침이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

현대글로비스가 한국무역협회와 ‘중소기업 해상운송 지원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현대글로비스가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가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올바른 어린이 교통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소셜미디어 채널에서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 중인 공익 캠페인이다.

참여자는 캠페인 표어인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이 적힌 피켓을 들고 찍은 사진을 SNS에 공유한 뒤, 다음 참가자를 지명하면 된다. 이에 현대글로비스 김정훈 대표이사는 기아 송호성 사장의 추천으로 이번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으며, 다음 참가자로 현대오일뱅크 강달호 대표이사와 한국무역협회 이관섭 부회장을 지명했다.

현대글로비스는 어린이와 운전자 모두의 안전을 위해 바른 교통안전문화를 조성하는 데 노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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