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포워딩운영팀 강민경매니저
우리집 귀염둥이 막내딸 단비와의 소중한 추억을 소개합니다. 작년 저의 결혼식 날, 예물 교환식에 단비가 화동으로 활약해 주었어요 ! 꽃이 많아서 킁킁대느라 잘 올 수 있을까 온 가족이 걱정했는데, 너무나 늠름하게 가방에 반지 잘 메고 쪼르르 달려와 줬답니다~~! 뿌듯한 표정 보이시죠? ㅎㅎ
부품물류1팀 고봉수 책임매니저
견생 2년 차 홀리(Holy)와 처음으로 찍은 가족사진. 잘 나오게 하고 싶어서 니트에 모자에 이것 저것 준비해서 갔지만 결국 모자는 쓰지 못했던 걸로... 하는 아쉬움이 남지만 어느때 보다 의미 있었던 가족사진이었습니다.
수입포워딩운영팀 문성욱매니저
올해로 벌써 8살 중년에 접어든 우리집 막내 미니. 요즘은 나이가 들어 힘에 부치는지 산책도 마다하고 종일 거실에 누워 동물농장만 챙겨본답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저만 바라봐주는 막내 미니의 활기 넘치던 시절을 올려봅니다. 생일 선물로 사 준 리본을 목에 걸고 포즈를 취한 사진이에요.
수소사업전략팀 김미담 매니저
작년에 오랜만에 본가에 갔더니, 날라다니는 긴팔원숭...아니 아기 고양이가 있었습니다. 처음 보자마자 달려와서 애용애용 울기에 안아줬는데, 배에서 꼬~소한 냄새가 나서 행복해진 기억이 있습니다! 아기라 그런지 팔을 들기만 해도 놀아주는 줄 알고 사진처럼 달려들었습니다.ㅋㅋ 이제 덩치는 커졌지만, (OㅅO) ← 이런 아기 같은 얼굴은 그대로라 아직도 너무 귀엽습니다.♥
천안사무소 국윤호 매니저
우리 달곰이입니다. 가슴에 반달곰처럼 문양이 있어서 지은 이름이에요 ㅎㅎ 태어났을 때부터 지금까지 반려견이자 가족처럼 지내고 있습니다. 저와 아내, 첫째 아이, 달곰이까지 함께 강원도 고성에 여행을 가서 바닷가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경영분석팀 김정인 매니저
3월 7일에 처음 만나 이름이 삼칠이인 2살 난 고양이입니다. 어릴 때 종종 집에 혼자 있으면 심심할까 봐 어항과 금붕어를 샀는데 처음 설치한 날 가만히 앉아서 몇 시간이고 구경하더라고요. 잘 보라고 앞에다 미니 캣타워도 놔줬더니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앉아있곤 했었습니다 😀
수배송운영팀 김경화 매니저
우리집 강아지 별이 (푸들) 과 산책을 나갔는데, 별이는 강아지들을 너무 무서워해서 같이 놀지 못하는 모습이에요. 놀고는 싶은데 무서워서 다가가지 못하고 쳐다만 보는데, 요즘 용어로 인싸들 사이에 끼지 못한 아싸 강아지 같은 느낌이에요. 시무룩한 모습이 귀여운 강아지입니다. ㅎㅎ
국내물류구매팀 최재용 매니저
푸름이 생일에 찍은 사진입니다. 새로 사준 옷이 어색해서 제대로 걷지도 못하고 멀뚱멀뚱 쳐다보는 게 웃겨서 남겨둔 사진입니다. 아프지 말고 무럭무럭 자랐으면 좋겠네요~!
수소사업팀 서현 매니저
우리집 둘째인 '호야'입니다. 유기견이었던 호야는 2017년 5월 말쯤에 양주시 있는 유기견 보호소에서 데려왔습니다. 처음에는 바이러스에 걸려서 계속 콧물 흘리고 재치기했었는데 1달 동안 정성을 들이니 나았고 지금까지 우리 가족으로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저 사진은 품에 안겨서 머리를 계속 쓰다듬어주면 저렇게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저를 쳐다보는게 너무너무 이쁩니다!!!
프로젝트사업팀 김정헌 책임매니저
입양했던 유기묘인 두리가 알고 보니 임신인 상태였고, 입양 3개월이 채 되지 않아 여섯 마리의 새끼를 출산했습니다. 새끼들은 이제 모두 입양을 보내 더 좋은 환경에서 행복하게 잘살고 있습니다. 한때, 새끼고양이로 가득했던 집을 떠올리며 사진 공유해 드립니다.
미주포워딩운영팀 강민경매니저
우리집 귀염둥이 막내딸 단비와의 소중한 추억을 소개합니다. 작년 저의 결혼식 날, 예물 교환식에 단비가 화동으로 활약해 주었어요 ! 꽃이 많아서 킁킁대느라 잘 올 수 있을까 온 가족이 걱정했는데, 너무나 늠름하게 가방에 반지 잘 메고 쪼르르 달려와 줬답니다~~! 뿌듯한 표정 보이시죠? ㅎㅎ
부품물류1팀 고봉수 책임매니저
견생 2년 차 홀리(Holy)와 처음으로 찍은 가족사진. 잘 나오게 하고 싶어서 니트에 모자에 이것 저것 준비해서 갔지만 결국 모자는 쓰지 못했던 걸로... 하는 아쉬움이 남지만 어느때 보다 의미 있었던 가족사진이었습니다.
수입포워딩운영팀 문성욱매니저
올해로 벌써 8살 중년에 접어든 우리집 막내 미니. 요즘은 나이가 들어 힘에 부치는지 산책도 마다하고 종일 거실에 누워 동물농장만 챙겨본답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저만 바라봐주는 막내 미니의 활기 넘치던 시절을 올려봅니다. 생일 선물로 사 준 리본을 목에 걸고 포즈를 취한 사진이에요.
수소사업전략팀 김미담 매니저
작년에 오랜만에 본가에 갔더니, 날라다니는 긴팔원숭...아니 아기 고양이가 있었습니다. 처음 보자마자 달려와서 애용애용 울기에 안아줬는데, 배에서 꼬~소한 냄새가 나서 행복해진 기억이 있습니다! 아기라 그런지 팔을 들기만 해도 놀아주는 줄 알고 사진처럼 달려들었습니다.ㅋㅋ 이제 덩치는 커졌지만, (OㅅO) ← 이런 아기 같은 얼굴은 그대로라 아직도 너무 귀엽습니다.♥
천안사무소 국윤호 매니저
우리 달곰이입니다. 가슴에 반달곰처럼 문양이 있어서 지은 이름이에요 ㅎㅎ 태어났을 때부터 지금까지 반려견이자 가족처럼 지내고 있습니다. 저와 아내, 첫째 아이, 달곰이까지 함께 강원도 고성에 여행을 가서 바닷가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경영분석팀 김정인 매니저
3월 7일에 처음 만나 이름이 삼칠이인 2살 난 고양이입니다. 어릴 때 종종 집에 혼자 있으면 심심할까 봐 어항과 금붕어를 샀는데 처음 설치한 날 가만히 앉아서 몇 시간이고 구경하더라고요. 잘 보라고 앞에다 미니 캣타워도 놔줬더니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앉아있곤 했었습니다 😀
수배송운영팀 김경화 매니저
우리집 강아지 별이 (푸들) 과 산책을 나갔는데, 별이는 강아지들을 너무 무서워해서 같이 놀지 못하는 모습이에요. 놀고는 싶은데 무서워서 다가가지 못하고 쳐다만 보는데, 요즘 용어로 인싸들 사이에 끼지 못한 아싸 강아지 같은 느낌이에요. 시무룩한 모습이 귀여운 강아지입니다. ㅎㅎ
국내물류구매팀 최재용 매니저
푸름이 생일에 찍은 사진입니다. 새로 사준 옷이 어색해서 제대로 걷지도 못하고 멀뚱멀뚱 쳐다보는 게 웃겨서 남겨둔 사진입니다. 아프지 말고 무럭무럭 자랐으면 좋겠네요~!
수소사업팀 서현 매니저
우리집 둘째인 '호야'입니다. 유기견이었던 호야는 2017년 5월 말쯤에 양주시 있는 유기견 보호소에서 데려왔습니다. 처음에는 바이러스에 걸려서 계속 콧물 흘리고 재치기했었는데 1달 동안 정성을 들이니 나았고 지금까지 우리 가족으로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저 사진은 품에 안겨서 머리를 계속 쓰다듬어주면 저렇게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저를 쳐다보는게 너무너무 이쁩니다!!!
프로젝트사업팀 김정헌 책임매니저
입양했던 유기묘인 두리가 알고 보니 임신인 상태였고, 입양 3개월이 채 되지 않아 여섯 마리의 새끼를 출산했습니다. 새끼들은 이제 모두 입양을 보내 더 좋은 환경에서 행복하게 잘살고 있습니다. 한때, 새끼고양이로 가득했던 집을 떠올리며 사진 공유해 드립니다.
1위부터 3위까지 선정된 반려동물과 가족에게 투표한 구독자 분들을 추첨해 선물을 드립니다.
2022.05.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