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VIS NEWS



물류 스타트업
아이디어 지원 실시

현대글로비스가 참신한 아이디어를 지닌 국내 물류 스타트업의 사업 안착과 성장을 돕는다. 현대글로비스는 7월 9일, 신생 스타트업인 파크AI의 ‘도심 유휴공간 활용 근거리 배송 플랫폼’ 사업을 지원하는 업무협약식을 했다. 이번 스타트업 지원은 현대글로비스가 지난해 추진한 신사업 아이디어 공모전 ‘스마트 무브 챌린지(Smart Move Challenge)’의 결과를 이행하는 것이다.

공모전에서 최종 입상한 파크AI는 지난 4개월 동안 물류 플랫폼 비즈니스모델을 구체화했고, 사업 가능성을 인정받아 현대글로비스의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최초 기업이 됐다. 현대글로비스는 앞으로 1년간 파크AI가 사업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재정 지원을 하고, 기존 사업 노하우를 활용해 플랫폼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근거리 배송 플랫폼 사업은 서울에서 첫 서비스를 시작하며, 이후 서비스 이용 화주가 늘면 전국으로 사업을 확장하게 된다. 현대글로비스는 독보적인 물류 역량 및 사업 경험이 파크AI의 근거리 물류 플랫폼과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이러한 IT 플랫폼 비즈니스모델이 중요한 신사업이 될 것이라 판단했다. 이에 이번 스타트업 지원을 통해 신사업 발굴뿐 아니라 국내 이커머스 플랫폼 비즈니스 활성화에도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리고 전 세계적으로 언택트 소비가 확산됨에 따라 신속한 도심 물류 서비스의 사업성이 커질 것으로 보고, 앞으로도 유망한 물류 스타트업의 새로운 아이디어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2020년 환경정보공개 대상
환경부장관상 수상


현대글로비스가 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환경산업기술 연구원이 주관한 ‘2020년 환경정보공개 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인 환경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현대글로비스는 법적 의무사항인 환경정보를 등록·공개한 국내 1,608개 기업 및 기관 가운데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선진화된 환경경영 시스템 구축 및 온실가스 측정·보고·검증 시스템 관리 수준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현대글로비스는 물류유통 분야 선도기업으로서 신(新) 기후체제와 대내외 환경정책에 발맞춰 차량, 선박, 물류센터 등 사업 전반에 걸쳐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 기업의 비재무적 성과를 측정하는 한국 기업지배구조원의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평가에서도 A등급을 받은 바 있다.

앞으로도 현대글로비스는 온실가스 감축수단을 발굴해 실천함으로써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정부의 환경정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협업해 친환경 물류 산업의 가치 향상에 기여할 방침이다.





2020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발간


현대글로비스가 지속가능경영 성과와 미래 비전을 담은 ‘2020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했다.

현대글로비스는 이번 보고서에서 신뢰와 나눔의 미래 가치 창출, 지속가능한 밸류체인 구축, 사람을 우선하는 일터 조성을 3대 지속가능경영 방침으로 삼고, 이를 이행하기 위한 6가지 중장기과제(환경경영 추진, 지역사회 참여 확대, 고객최우선 실천, 지속가능한 공급망 구성,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 책임 있는 사업장 구축)를 선정해 2025년까지 실행하기로 했다.

특히, 올해는 중장기 실행과제 중 물류기업의 특성을 살린 환경경영 성과를 보고서에 중점적으로 담았다. 실제로도 ‘글로벌 녹색물류 선도기업 도약’을 목표로 이를 사업 전반에 적용시키고 있다. 또 점점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ESG를 바탕으로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분석해 포함시켰으며, 이 밖에도 인권경영에 대한 의지도 담았다. 현대글로비스는 고객·주주·지역사회 등 이해관계자의 신뢰를 얻을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을 다해 미래를 위한 도약의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2020.08.01

물류 스타트업
아이디어 지원 실시

현대글로비스가 참신한 아이디어를 지닌 국내 물류 스타트업의 사업 안착과 성장을 돕는다. 현대글로비스는 7월 9일, 신생 스타트업인 파크AI의 ‘도심 유휴공간 활용 근거리 배송 플랫폼’ 사업을 지원하는 업무협약식을 했다. 이번 스타트업 지원은 현대글로비스가 지난해 추진한 신사업 아이디어 공모전 ‘스마트 무브 챌린지(Smart Move Challenge)’의 결과를 이행하는 것이다.

공모전에서 최종 입상한 파크AI는 지난 4개월 동안 물류 플랫폼 비즈니스모델을 구체화했고, 사업 가능성을 인정받아 현대글로비스의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최초 기업이 됐다. 현대글로비스는 앞으로 1년간 파크AI가 사업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재정 지원을 하고, 기존 사업 노하우를 활용해 플랫폼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근거리 배송 플랫폼 사업은 서울에서 첫 서비스를 시작하며, 이후 서비스 이용 화주가 늘면 전국으로 사업을 확장하게 된다. 현대글로비스는 독보적인 물류 역량 및 사업 경험이 파크AI의 근거리 물류 플랫폼과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이러한 IT 플랫폼 비즈니스모델이 중요한 신사업이 될 것이라 판단했다. 이에 이번 스타트업 지원을 통해 신사업 발굴뿐 아니라 국내 이커머스 플랫폼 비즈니스 활성화에도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리고 전 세계적으로 언택트 소비가 확산됨에 따라 신속한 도심 물류 서비스의 사업성이 커질 것으로 보고, 앞으로도 유망한 물류 스타트업의 새로운 아이디어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2020년 환경정보공개 대상
환경부장관상 수상

현대글로비스가 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환경산업기술 연구원이 주관한 ‘2020년 환경정보공개 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인 환경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현대글로비스는 법적 의무사항인 환경정보를 등록·공개한 국내 1,608개 기업 및 기관 가운데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선진화된 환경경영 시스템 구축 및 온실가스 측정·보고·검증 시스템 관리 수준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현대글로비스는 물류유통 분야 선도기업으로서 신(新) 기후체제와 대내외 환경정책에 발맞춰 차량, 선박, 물류센터 등 사업 전반에 걸쳐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 기업의 비재무적 성과를 측정하는 한국 기업지배구조원의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평가에서도 A등급을 받은 바 있다.

앞으로도 현대글로비스는 온실가스 감축수단을 발굴해 실천함으로써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정부의 환경정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협업해 친환경 물류 산업의 가치 향상에 기여할 방침이다.

2020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발간

현대글로비스가 지속가능경영 성과와 미래 비전을 담은 ‘2020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했다.

현대글로비스는 이번 보고서에서 신뢰와 나눔의 미래 가치 창출, 지속가능한 밸류체인 구축, 사람을 우선하는 일터 조성을 3대 지속가능경영 방침으로 삼고, 이를 이행하기 위한 6가지 중장기과제(환경경영 추진, 지역사회 참여 확대, 고객최우선 실천, 지속가능한 공급망 구성,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 책임 있는 사업장 구축)를 선정해 2025년까지 실행하기로 했다.

특히, 올해는 중장기 실행과제 중 물류기업의 특성을 살린 환경경영 성과를 보고서에 중점적으로 담았다. 실제로도 ‘글로벌 녹색물류 선도기업 도약’을 목표로 이를 사업 전반에 적용시키고 있다. 또 점점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ESG를 바탕으로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분석해 포함시켰으며, 이 밖에도 인권경영에 대한 의지도 담았다. 현대글로비스는 고객·주주·지역사회 등 이해관계자의 신뢰를 얻을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을 다해 미래를 위한 도약의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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